수학은 논리를 바탕으로 한다.
이책의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떠한 새로운 분야를 누군가로 부터 배울때 정말 어렵게 느껴진다면, 그 책임은
수학자 보단 교사에게 더욱 많은 책임이 있다고!
미분은 어떠한가? 드라마에서도 어려운 수학분야의 대명사로 미분.적분이 이야기 되고 있다.
이러한 미분에 대해 7일 만에 끝낸다고 하니 웃긴 책 제목일 수 밖에....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말 그대로 저자는 정말 쉽고 간단하게 미분을 설명하고 있다.
고교시절 3년간 배운 수학중 큰 부분이었던 미적분이 생각보다 쉽게 설명되어지니, 한 번 읽어 볼만 할듯하다.
평점 : 9.0
이책의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떠한 새로운 분야를 누군가로 부터 배울때 정말 어렵게 느껴진다면, 그 책임은
수학자 보단 교사에게 더욱 많은 책임이 있다고!
미분은 어떠한가? 드라마에서도 어려운 수학분야의 대명사로 미분.적분이 이야기 되고 있다.
이러한 미분에 대해 7일 만에 끝낸다고 하니 웃긴 책 제목일 수 밖에....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말 그대로 저자는 정말 쉽고 간단하게 미분을 설명하고 있다.
고교시절 3년간 배운 수학중 큰 부분이었던 미적분이 생각보다 쉽게 설명되어지니, 한 번 읽어 볼만 할듯하다.
평점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