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력 썸네일형 리스트형 [7.0] 질문력 - 마사히코 쇼지 - 일본인 변호사가 쓴 책인데, 링컨이 미 대통령을 하기전에 잘나가던 변호사였으며 변호사 세계에서 유명한 반대심문의 일화를 이야기 하며 써나가는 책. 주 소재는 거짓말이며, 거짓말에 대한 필자의 관점은 완전한 거짓을 이야기 하기보단 거짓을 사실화 시키거나, 인간은 자신한테 유리한 방향대로 생각을 한다는 것으로 여긴다고 판단. 이 때문에 인간은 거짓말을 한다. 이러한 거짓 상황을 밝혀 나가기 위해선 질문을 하는 것으로 진실을 밝히거나 할 수 있다라는 것이 주제. 사실 또는 물증을 가지고 있더라도 섣불리 상대방을 굴복시켜서는 안되며 조근 조근 퇴로를 차단하는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넘겨짚기, 눈 똑바로 쳐다보기등의 다양한 스킬이 필요함 법정이 아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악의를 품게할 상대방이 아니라면 퇴로를 차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