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변호사가 쓴 책인데, 링컨이 미 대통령을 하기전에 잘나가던 변호사였으며 변호사 세계에서 유명한 반대심문의 일화를
이야기 하며 써나가는 책.
주 소재는 거짓말이며, 거짓말에 대한 필자의 관점은 완전한 거짓을 이야기 하기보단 거짓을 사실화 시키거나, 인간은 자신한테
유리한 방향대로 생각을 한다는 것으로 여긴다고 판단.
이 때문에 인간은 거짓말을 한다. 이러한 거짓 상황을 밝혀 나가기 위해선 질문을 하는 것으로 진실을 밝히거나 할 수 있다라는
것이 주제.
사실 또는 물증을 가지고 있더라도 섣불리 상대방을 굴복시켜서는 안되며 조근 조근 퇴로를 차단하는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넘겨짚기, 눈 똑바로 쳐다보기등의 다양한 스킬이 필요함
법정이 아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악의를 품게할 상대방이 아니라면 퇴로를 차단하더라도 도망갈 길 하나는 열어두라는 말을 한다.
결국 상대방을 말로 굴복시킬 수 있다는 것이며, 이를 위해선 사실확보와 그 사실을 이용해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는
설득의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야기 하며 써나가는 책.
주 소재는 거짓말이며, 거짓말에 대한 필자의 관점은 완전한 거짓을 이야기 하기보단 거짓을 사실화 시키거나, 인간은 자신한테
유리한 방향대로 생각을 한다는 것으로 여긴다고 판단.
이 때문에 인간은 거짓말을 한다. 이러한 거짓 상황을 밝혀 나가기 위해선 질문을 하는 것으로 진실을 밝히거나 할 수 있다라는
것이 주제.
사실 또는 물증을 가지고 있더라도 섣불리 상대방을 굴복시켜서는 안되며 조근 조근 퇴로를 차단하는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넘겨짚기, 눈 똑바로 쳐다보기등의 다양한 스킬이 필요함
법정이 아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악의를 품게할 상대방이 아니라면 퇴로를 차단하더라도 도망갈 길 하나는 열어두라는 말을 한다.
결국 상대방을 말로 굴복시킬 수 있다는 것이며, 이를 위해선 사실확보와 그 사실을 이용해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는
설득의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사회생활(일반적인 대한민국의 직급이 있는 회사)에서는 굉장히 독이 될 수 있다. 아직 대한민국은 업무를 합리에
의해서 푸는것 보다는 좋은게 좋은것으로 풀어나간다. 회사업무의 혁신과 시스템화를 꾀하는 사람보다, 그 시간에 메신저 창을열고
수없이 많은 관심찾기와 호감을 상승시키는 것이 몇 배는 더 큰 힘을 발휘하는것이 사회생활이다. 그럼 이것이 미래에는 바뀔까?
어떻게 예측하겠냐만은, 사견을 말하자면, 안 바뀔 것이다. 결국 공격적인 말투와 남을 대하는 스킬을 배우지 못한 사람은 영원히
사회생활은 힘들것이다. 결국은 이런 성향의 사람은 자신의 만족과 작은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는 업을 택하는것이 최선이다.
질문력? 사회생활에선 왠만큼 똑똑한 이가 아니라면 함부로 휘두르다 자기를 상처입힐 무서운 스킬이라 생각한다.
평점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