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투자를 하기전에 꼭 이 글을 곱씹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돈을 가지고 평생을 옆에두고 산 사람의 말이다. 시장이 만들어낸
정규분포의 6시그마 바깥에 있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마치 공부잘하는 방법과
비슷 하듯이, 내가 발견한 방법도 이와 같다. 스스로를 믿어라. 실패하더라도 그만하면 스스로를 이해 할 수 있으니!!
책 내용과는 약간 다르게 책 제목은 상당히 철학적이다.
대상은 돈이며, 그 돈을 뜨겁게 사랑해야 하고, 또한 차갑게 다루라는...즉 돈이가지고 있는 양면을 보라고 한 것인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돈을 저렇게 2분법적인 관점에서 볼 줄 알아야 한다는것은, 인간의 본성에 역행하라는 말이다.
많은 성공 서적에서 이야기 하듯이, 욕심을 내서는 안되는 공자가 즐겨말한 과유불급을 지켜야 한다는 말이 아닐까?
사람들은 주식에 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서도 늘 관심있어 한다.
주식이 아니라 돈 이었을 것이다. 코스톨라니는 각 다양한 분야(선물,부동산,채권,은행,주식)를 경험하고 자신의 주 전공을
주식이라고 밝히고, 주 전공을 통하여 막대한 부를 취했다고 말한다.
책 곳곳에 유머가 보이며, 실제로 노년에는 성공자로서의 철학도 가졌으며, 그를 설명하기 위해 책도 낸듯 하다.
책에 흐르는 주제는 가치투자를 통해서만 부를 취할 수 있다이다. 또 이렇게 말하면 소위 모멘텀 투자자라는 사람들이 시끄럽게
말할 것 같아 이야기 한다. 모멘텀 투자로 당연히 돈 벌 수 있다. 당신들 이야기 다 맞다.
하지만, 주식투자를 통해서 부의 지속성을 보장 받기 위해서는 가치투자 방법이 더 옳다고 말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다른 글에서 적겠지만, 주식은 인간의 심리를 가지고 하는 도박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사견이다.
그러므로 늘 그렇지만 인간의 심리에 역행이야 말로 그 반대 급부를 취할 수 있을것이다. 주식의 목적은 돈이다. 결국 주식시장에서
인간의 심리에 반한다는것은 장기투자를 이야기하며, 대다수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주식의 폐해가 일반론(즉 투기성 모멘텀투자)이라고
한다면, 그 반대 급부인 장기투자가 돈을 번다는 주식투자의 한 방법이라는 논리가 성립될 수 있을것이다.
여기서 잠깐!! 틀릴 수도 있다. 주식투자의 방법은 마치 종교와 같아 그 믿음은 그 사람의 환경과 주변요소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반대하지 말지어다.
세상에 정답은 없다. 물론 틀린답도 없다. 오로지 다른답만이 여러가지가 있을 뿐이다.
자기인생의 기준을 가진자만이 이분법적인 Y/N사상에서 벗어나 자유도 높은 다른답의 진정한 뜻을 이해 할 것 이라고 생각한다.
- 투자유형이라고 하는것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결국은 은행이나 기관투자가들이 대중에게 돈을 우려 내려는 수작일 뿐이라고 말한다.
- 국제적인 우량주에 해당되는 주식을 몇 종목 산다음, 약국에 가서 수면제를 사먹고 몇 년동안 푹자라!! 코스톨라니가 제안하는
주식으로 돈을 버는 최고 방법!!
- 돈과 항상 일정한 거리를 두려고 했으며, 항상 삶을 즐겼다.
- 사회주의 보다 자유주의가 이 세상을 지배하게 된 이유는 인간의 본성에 더욱 가까운 형태이기 때문
- 돈의 유용한 기능은 1. 건강을 보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2. 독립성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
- 백만장자 : 자기자본을 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바를 행하는데 있어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사람!!
- 구두쇠인 백만장자 : 소유하고 있는 돈에 집착하며, 잃어버릴수 있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기때문에 투자도 못한다.
- 많은 돈을 가진 사람 : 자녀의 교육비와 연금을 지불할 능력이 있고, 자기 집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
- 위와 같은 조건을 갖춘 사람들이 부를 증식하기 위해 하는 행위를 투자라고 정의함!!!
- 인터넷 때문에 증권거래소는 언젠가 사라질 것이다.
- 80년간 증권계에 몸담았지만 장기적으로 성공한 단기투자자를 단 한명도 본적이 없다.
- 은행과 브로커들은 그들 고객을 단기투자자로 만들기 위해 별의별 수단을 다 쓴다.
- 그들이 싫기는 하나 필요하다. 없었다면 누군가는 만들어 냈을 것이다. 필요악인것이다.
- 코스톨라니는 솔직하게 말한다. 장기투자는 모든 주식투자중 최선의 결과를 낳는 투자방법이다.
- 경제학을 공부한다고 해서 파산을 피할 수 있는것은 아니다. 경제학자가 실물경제도 예언 못하는데 어떻게 증권시장을 예측하나?
이 말에 경제학과 교수들은 늘 씁쓸해 했다.
- 솔직한 말로, 코스톨라니는 경제학자들의 이론은 쓸모가 없었다고 이야기 한다.
- 원자재 투자는 위험도 알고 손실도 나름대로 감당할 수 있는 경험 많은 사람이 하는것이 좋다.
- 상품선물 거래소의 텔레 마케터를 상대하면 얻을 수 있는것은 딱 하나!! 바로 손해본다는 것!
- 코스톨라니가 책을 기술할때 금값은 최고 850에서 350까지 떨어졌었다. 지금은 1000달라이다. 그냥 가치투자가 답!!!
- 부동산은 자본이 두둑한 투자자를 위한것이다. 스소로 살 집은 주택이든 아파트든 가능하면 사라고 한다.
- 주식을 진정한 투자라고 생각하는 이유(다른 투자에 비해)는 장기적인 상승운동에 있다.
- 어느 시대에나 증권분석가들은 시장이 점점 더 불투명해진다고 말한다. 이것은 틀린말이다. 증권시장은 항상 불투명 했으며
그렇지 않았다면, 주식시장이 아니었을 것이다.!!!
- 코스톨라니 역시 주식을 심리적인 것이 지배하는 시장이라고 생각함
- 주식을 내놓는 매도자가 주식을 사들이는 매수자보다 더 급박함을 느끼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다.
- 매도자가 급하면 떨어지고, 매수자가 급하면 올라가는 아주 단순한 심리게임!!!
- 단기적으로 샀다 팔았다 하면서 수익을 낼 수도 있으나, 여러해 동안 보유하고 있는것이 더 훌륭한 결과를 가져온다
- 경기란 완전히 어둡거나 완전히 밝거나 한 적은 없으므로, 분석가들은 뭐든 발견해서 그것이 주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이라고 주장!
- 2가지 경험을 한다.
- 아이젠 아워 대통령의 재임을 기대하고 미수로 주식투자를 어떤 종목에 했다. 아이젠 아워는 심장마비가 왔다. 결국 증거금으로
주식을 팔 수 밖에 없었다. 엄청난 손실을 겪었다. 10일뒤 아이젠 아워는 돌아왔고, 보유했었던 주식은 10배가 올랐다.
- 프랑스 대통령 드골은 알제리를 해방시키기 위해 전쟁중이었다. 쿠데타가 일어났다. 이때 코스톨라니는 완전한 자기돈으로
주식을 가지고 있었다. 코스톨라니는 주식에 신경도 쓰지 않았다. 그리고 주식은 폭락했다. 코스톨라니는 생각했다.
반드시 드골이 다시 승리할 것이다. 또한 빚이 없어서 걱정할 게 없었다. 그날 저녁 바로 드골은 승리하고, 바로 손실의 반을 회복.
- 절.대. 빚.내.서. 투.자.하.지.말.것!!!
- 만약 충분히 생각한 끝에 어떠한 전략을 세웠다면 친구나 여론, 일상생활등에 의해 흔들려서는 안된다.
-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아인슈타인-
- 주식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일단 소신파 투자자여야 하고, 돈이 어느정도 있어야 하고, 생각이 있어야 하고,
인내력이 있어야 하고, 마지막으로 행운이 필요하다고 했다.
- 아무리 폭락장이라도 가격은 결정된다. 결국 소신파 투자자들이 항상 있다는 말이다.!! 물론 상장폐지로 가는 특급 열차는 빼고.
- 극장안에서 불이야 라고 소리치면 불이 나지 않아도, 놀란사람들은 뛰쳐나가다 서로 다치며 심하면 죽음까지도 맞이한다.
- 주식의 상승하강운동은 인간 심리의 운동이다.
- 프랑스를 파산시킨 존 로우 : 미시시피 홍보책자를 만들어 미국의 아름다운 투자환경을 홍보, 엄청난 투자붐으로 주식 폭등,
그러나 실체는 없었음. 대부분 연필을 들고 계산해본 사람 없음. 오로지 시세차익에만 관심이 있음. 소신파는 이해할 수 없음.
결국 프랑스 파산 : 전 국민적으로 50여년간 투자,증권에 반발심리!!
- 루즈벨트는 1929년 미국 대공황을 뉴딜정책으로 극복하고, 미국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통령의 자리에 오름
- 시세가 하락할 때 일정기간 동안 거래량이 많다면, 이것은 부화내동파가 주식을 가지고 있다.
- 시장의 악재에도 더 이상 하락하지 않는다면, 과잉매도 상태이고 주식은 소신파에게 있다.
- 거래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주가가 계속 떨어지면, 일정기간 후 곧 상승을 할 것이다.
- 주가는 많게 1,000~10,000% 상승할 수 있으나, 떨어져 봐야 100% ^^;
- 코스톨라니는 주식에 대한 정보를 경제학자, 브로커, 그리고 은행가들을 제외한 모든곳에서 수집했다.
- 어떤 레스토랑을 가더라도 웨이터가 추천하는 메뉴는 먹지않는다. 빨리 팔아치울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브로커가
추천하는 주식은 절대 금지!!!
- 너무 기본적 분석(가치투자 원론)에 집중하면 코스톨라니도 돈을 벌지 못했을것.
- 값이 1000%올라도 살만한 주식이 있고, 80%떨어져도 사지말아야 할 주식이 있다.
- M,W 움직임은 천정과 바닥을 쉽게 보여주는 특징, 이 것은 코스톨라니가 차트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함
- 주식으로 매일 대차대조표 만드는 우둔함을 보이지 말라
- 코스톨라니는 많은 유명인사와 연관이 있었다. 문화 예술 음악 등.. 하지만 그들과 이야기 할때 항상 주제는 돈과 관련된 이야기 였다.
세상 모든 인간의 주 관심사는 돈이지 않을까? 최소한 싫다는 사람은 없을듯!
- 마지막으로 자신의 결정이 모두 옳더라도 겸손하라고 말했다.
평점 : 9.0
정규분포의 6시그마 바깥에 있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마치 공부잘하는 방법과
비슷 하듯이, 내가 발견한 방법도 이와 같다. 스스로를 믿어라. 실패하더라도 그만하면 스스로를 이해 할 수 있으니!!
책 내용과는 약간 다르게 책 제목은 상당히 철학적이다.
대상은 돈이며, 그 돈을 뜨겁게 사랑해야 하고, 또한 차갑게 다루라는...즉 돈이가지고 있는 양면을 보라고 한 것인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돈을 저렇게 2분법적인 관점에서 볼 줄 알아야 한다는것은, 인간의 본성에 역행하라는 말이다.
많은 성공 서적에서 이야기 하듯이, 욕심을 내서는 안되는 공자가 즐겨말한 과유불급을 지켜야 한다는 말이 아닐까?
사람들은 주식에 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서도 늘 관심있어 한다.
주식이 아니라 돈 이었을 것이다. 코스톨라니는 각 다양한 분야(선물,부동산,채권,은행,주식)를 경험하고 자신의 주 전공을
주식이라고 밝히고, 주 전공을 통하여 막대한 부를 취했다고 말한다.
책 곳곳에 유머가 보이며, 실제로 노년에는 성공자로서의 철학도 가졌으며, 그를 설명하기 위해 책도 낸듯 하다.
책에 흐르는 주제는 가치투자를 통해서만 부를 취할 수 있다이다. 또 이렇게 말하면 소위 모멘텀 투자자라는 사람들이 시끄럽게
말할 것 같아 이야기 한다. 모멘텀 투자로 당연히 돈 벌 수 있다. 당신들 이야기 다 맞다.
하지만, 주식투자를 통해서 부의 지속성을 보장 받기 위해서는 가치투자 방법이 더 옳다고 말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다른 글에서 적겠지만, 주식은 인간의 심리를 가지고 하는 도박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사견이다.
그러므로 늘 그렇지만 인간의 심리에 역행이야 말로 그 반대 급부를 취할 수 있을것이다. 주식의 목적은 돈이다. 결국 주식시장에서
인간의 심리에 반한다는것은 장기투자를 이야기하며, 대다수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주식의 폐해가 일반론(즉 투기성 모멘텀투자)이라고
한다면, 그 반대 급부인 장기투자가 돈을 번다는 주식투자의 한 방법이라는 논리가 성립될 수 있을것이다.
여기서 잠깐!! 틀릴 수도 있다. 주식투자의 방법은 마치 종교와 같아 그 믿음은 그 사람의 환경과 주변요소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반대하지 말지어다.
세상에 정답은 없다. 물론 틀린답도 없다. 오로지 다른답만이 여러가지가 있을 뿐이다.
자기인생의 기준을 가진자만이 이분법적인 Y/N사상에서 벗어나 자유도 높은 다른답의 진정한 뜻을 이해 할 것 이라고 생각한다.
- 투자유형이라고 하는것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결국은 은행이나 기관투자가들이 대중에게 돈을 우려 내려는 수작일 뿐이라고 말한다.
- 국제적인 우량주에 해당되는 주식을 몇 종목 산다음, 약국에 가서 수면제를 사먹고 몇 년동안 푹자라!! 코스톨라니가 제안하는
주식으로 돈을 버는 최고 방법!!
- 돈과 항상 일정한 거리를 두려고 했으며, 항상 삶을 즐겼다.
- 사회주의 보다 자유주의가 이 세상을 지배하게 된 이유는 인간의 본성에 더욱 가까운 형태이기 때문
- 돈의 유용한 기능은 1. 건강을 보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2. 독립성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
- 백만장자 : 자기자본을 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바를 행하는데 있어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사람!!
- 구두쇠인 백만장자 : 소유하고 있는 돈에 집착하며, 잃어버릴수 있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기때문에 투자도 못한다.
- 많은 돈을 가진 사람 : 자녀의 교육비와 연금을 지불할 능력이 있고, 자기 집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
- 위와 같은 조건을 갖춘 사람들이 부를 증식하기 위해 하는 행위를 투자라고 정의함!!!
- 인터넷 때문에 증권거래소는 언젠가 사라질 것이다.
- 80년간 증권계에 몸담았지만 장기적으로 성공한 단기투자자를 단 한명도 본적이 없다.
- 은행과 브로커들은 그들 고객을 단기투자자로 만들기 위해 별의별 수단을 다 쓴다.
- 그들이 싫기는 하나 필요하다. 없었다면 누군가는 만들어 냈을 것이다. 필요악인것이다.
- 코스톨라니는 솔직하게 말한다. 장기투자는 모든 주식투자중 최선의 결과를 낳는 투자방법이다.
- 경제학을 공부한다고 해서 파산을 피할 수 있는것은 아니다. 경제학자가 실물경제도 예언 못하는데 어떻게 증권시장을 예측하나?
이 말에 경제학과 교수들은 늘 씁쓸해 했다.
- 솔직한 말로, 코스톨라니는 경제학자들의 이론은 쓸모가 없었다고 이야기 한다.
- 원자재 투자는 위험도 알고 손실도 나름대로 감당할 수 있는 경험 많은 사람이 하는것이 좋다.
- 상품선물 거래소의 텔레 마케터를 상대하면 얻을 수 있는것은 딱 하나!! 바로 손해본다는 것!
- 코스톨라니가 책을 기술할때 금값은 최고 850에서 350까지 떨어졌었다. 지금은 1000달라이다. 그냥 가치투자가 답!!!
- 부동산은 자본이 두둑한 투자자를 위한것이다. 스소로 살 집은 주택이든 아파트든 가능하면 사라고 한다.
- 주식을 진정한 투자라고 생각하는 이유(다른 투자에 비해)는 장기적인 상승운동에 있다.
- 어느 시대에나 증권분석가들은 시장이 점점 더 불투명해진다고 말한다. 이것은 틀린말이다. 증권시장은 항상 불투명 했으며
그렇지 않았다면, 주식시장이 아니었을 것이다.!!!
- 코스톨라니 역시 주식을 심리적인 것이 지배하는 시장이라고 생각함
- 주식을 내놓는 매도자가 주식을 사들이는 매수자보다 더 급박함을 느끼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다.
- 매도자가 급하면 떨어지고, 매수자가 급하면 올라가는 아주 단순한 심리게임!!!
- 단기적으로 샀다 팔았다 하면서 수익을 낼 수도 있으나, 여러해 동안 보유하고 있는것이 더 훌륭한 결과를 가져온다
- 경기란 완전히 어둡거나 완전히 밝거나 한 적은 없으므로, 분석가들은 뭐든 발견해서 그것이 주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이라고 주장!
- 2가지 경험을 한다.
- 아이젠 아워 대통령의 재임을 기대하고 미수로 주식투자를 어떤 종목에 했다. 아이젠 아워는 심장마비가 왔다. 결국 증거금으로
주식을 팔 수 밖에 없었다. 엄청난 손실을 겪었다. 10일뒤 아이젠 아워는 돌아왔고, 보유했었던 주식은 10배가 올랐다.
- 프랑스 대통령 드골은 알제리를 해방시키기 위해 전쟁중이었다. 쿠데타가 일어났다. 이때 코스톨라니는 완전한 자기돈으로
주식을 가지고 있었다. 코스톨라니는 주식에 신경도 쓰지 않았다. 그리고 주식은 폭락했다. 코스톨라니는 생각했다.
반드시 드골이 다시 승리할 것이다. 또한 빚이 없어서 걱정할 게 없었다. 그날 저녁 바로 드골은 승리하고, 바로 손실의 반을 회복.
- 절.대. 빚.내.서. 투.자.하.지.말.것!!!
- 만약 충분히 생각한 끝에 어떠한 전략을 세웠다면 친구나 여론, 일상생활등에 의해 흔들려서는 안된다.
-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아인슈타인-
- 주식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일단 소신파 투자자여야 하고, 돈이 어느정도 있어야 하고, 생각이 있어야 하고,
인내력이 있어야 하고, 마지막으로 행운이 필요하다고 했다.
- 아무리 폭락장이라도 가격은 결정된다. 결국 소신파 투자자들이 항상 있다는 말이다.!! 물론 상장폐지로 가는 특급 열차는 빼고.
- 극장안에서 불이야 라고 소리치면 불이 나지 않아도, 놀란사람들은 뛰쳐나가다 서로 다치며 심하면 죽음까지도 맞이한다.
- 주식의 상승하강운동은 인간 심리의 운동이다.
- 프랑스를 파산시킨 존 로우 : 미시시피 홍보책자를 만들어 미국의 아름다운 투자환경을 홍보, 엄청난 투자붐으로 주식 폭등,
그러나 실체는 없었음. 대부분 연필을 들고 계산해본 사람 없음. 오로지 시세차익에만 관심이 있음. 소신파는 이해할 수 없음.
결국 프랑스 파산 : 전 국민적으로 50여년간 투자,증권에 반발심리!!
- 루즈벨트는 1929년 미국 대공황을 뉴딜정책으로 극복하고, 미국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통령의 자리에 오름
- 시세가 하락할 때 일정기간 동안 거래량이 많다면, 이것은 부화내동파가 주식을 가지고 있다.
- 시장의 악재에도 더 이상 하락하지 않는다면, 과잉매도 상태이고 주식은 소신파에게 있다.
- 거래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주가가 계속 떨어지면, 일정기간 후 곧 상승을 할 것이다.
- 주가는 많게 1,000~10,000% 상승할 수 있으나, 떨어져 봐야 100% ^^;
- 코스톨라니는 주식에 대한 정보를 경제학자, 브로커, 그리고 은행가들을 제외한 모든곳에서 수집했다.
- 어떤 레스토랑을 가더라도 웨이터가 추천하는 메뉴는 먹지않는다. 빨리 팔아치울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브로커가
추천하는 주식은 절대 금지!!!
- 너무 기본적 분석(가치투자 원론)에 집중하면 코스톨라니도 돈을 벌지 못했을것.
- 값이 1000%올라도 살만한 주식이 있고, 80%떨어져도 사지말아야 할 주식이 있다.
- M,W 움직임은 천정과 바닥을 쉽게 보여주는 특징, 이 것은 코스톨라니가 차트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함
- 주식으로 매일 대차대조표 만드는 우둔함을 보이지 말라
- 코스톨라니는 많은 유명인사와 연관이 있었다. 문화 예술 음악 등.. 하지만 그들과 이야기 할때 항상 주제는 돈과 관련된 이야기 였다.
세상 모든 인간의 주 관심사는 돈이지 않을까? 최소한 싫다는 사람은 없을듯!
- 마지막으로 자신의 결정이 모두 옳더라도 겸손하라고 말했다.
평점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