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를 다니면 언젠가는 해고를 당하게 된다. 이 순간은 그 어떤 경험보다도 견디기 힘들다.
- 자기가 원하는 것이 정확하게 어떤것인지 파악할 줄 알고, 그것을 파는 곳이 없어, 직접 팔기로 결심하였다.
- 마이크로 앙트러프러너십 (Entrepreneuship : 혁신 기업가 정신)
- 몇 몇 독특한 사업의 가장 큰 공통점은 "다른 사람의 능력을 강화해 주는 것"
- 음악을 파는 사람은, 구매자가 청취자가 아닌 밴드의 공동체 일원이라는 느낌을 주도록...
- 소자본 창업에서 성공한 이들 대부분이 자신의 취미 또는 흥미를 추구하는 일에서 출발하는, 소위
"열정 추구형 모델"에 속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례는 다음의 6가지 조건을 만족한다.
1. 열정을 좇는 사업
2. 낮은 창업비용 (대부분 백만원 보다 낮고, 주로 10만원 미만으로 창업한 사례를 집중적으로 연구)
3. 최소 연간 5만달러(약 5천 5백만원 이상)이상 소득을 올리는 사례를 소개
4. 특별히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은 사업
5. 조사에 참가한 사례는 처음 두 해와 현재의 총 수입을 전부 공개하는 것에 동의
6. 고용인 5인 이하로 운영되는 사업
- 위 조건에 부합하는 대부분의 1인 사업자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사업체는 가장 중요한 목표로 일상의
자유를 꼽았다.
- 수집된 사례의 절반은 미국 나머지는 전 세계를 기준으로 함.
- 이 책에 제시된 사람들의 아주 소수만 경영대학원을 다녔으며, 절반이상은 이전에 사업을 해본 경험이 전무
- 1인 사업을 경영하는데 필요한 세가지 교훈을 구체적으로 조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열정과 유용성의 교집합 : 개인의 열정과 남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의 교집합을 말한다.
2. 일반적으로 특정한 분야에 재능이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닌 경우도 많다.
(딜버트 : 뛰어나지 않은 그림실력, 기본적 글쓰기 능력, 평범한 유머감각, 기업 조직문화에 대한 약간의 경험)
: 개개의 항목에는 더 뛰어난 이들이 많지만 모아서 하나의 가치로 창조한 것이 바로 차별점 : 우리나라 강풀도!!!
- 이 책에서 주로 언급되는 소재는 개인적인 열정 또는 재능이 유용성과 결합하여 성공하는 모델을 다룬다.
- PR (Public Relationship : 홍보)
- 사업을 위한 필수 3가지 요소
1. 제품이나 서비스 : 당신이 팔고 싶은것
2. 기꺼이 돈을 지불할 사람들 : 당신의 고객
3. 결제 수단 : 당신이 준비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돈과 교환할 수 있는 방법
- 위의 3가지가 사업의 기본 뼈대이므로, 이외의 것을 지나치게 고민하여 복잡하게 할 필요가 없다.
- 허슬링(Hustling) : 고객으로 하여금 제품의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게 하는 방법
- 많은 사업에서 오류를 범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고객에게 원하는 것을 제대로 제공하지 않는 것이다.
즉, 고객으로 하여금 무언가 하게 만드는 일을 말한다.
예로서 " 물고기를 잡아주면 하루의 끼니를 때울수 있지만, 잡는 법을 알려주면 평생의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
고객은 물고기만 필요하지 잡는법은 알 필요가 없다.
- 사업의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을 수 있는가?
1. 비효율적인 시장 : 무언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음을 느끼는 것
2. 새로운 기술과 사회 : 모두가 사용하는 것, 스마트폰에서 파생되는 시장 (과거의 패턴을 대입해볼 필요)
3. 전환기의 활용 : 남들의 폐업이 누구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이해하자
4. 사업확장에 따른 스핀오프 또는 부수사업 : 하나의 사업아이디어가 여러개 사업의 모토가 된다. 음악으로 뮤직소프트웨어
- 소자본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남에게 도움을 주는것" 이 가치는 무엇보다도 고객의 정서적 needs와 연결되어있다.
- 최고의 효용을 강조하기 보다, 고객정서를 만족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
- 시장의 설문을 통해 얻은 데이터가 틀릴 수도 있다. 고객은 단순하고 효과적이고 편한것을 좋아한다.
- 어떤 소자본 창업이든 웹 사이트가 필요하다.
- 소자본 창업을 할때, 원하는 것을 주던지, 원하지 않는 것을 제거하는 지에 대한 아이템 접근 방법을 사용해야 함.
- 마케팅은 무료고객으로 부터 시작하고, 항상 요금에 대해서는 웹사이트에 공지하여라.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은 간단하고 편해야 한다.
- 취미는 결코 사업으로 전환되었을때의 스트레스를 견디기 힘들다. 열정이 가장큰 사업의 요소중 하나이다.
- 자기실력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진출할려고 하는 분야에 대해서 다른 이의 요청(지식)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 창업의 프로세스를 보면
1. 어떠한 일에 열정을 가지고 / 2. 그 일에 일정 재능을 보이며 / 3. 그 일의 문제점을 보고 / 4. 기회를 찾아 창업
: 결국 열정을 바탕으로 일을 창조하고 비즈니스 모델에 맞게 만드는 것이 창업이다.
- nomad business : 유목민 비즈니스, 굳이 off-line 비즈니스가 아닌 S/W나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창업모델
- 도서/출판 방송, 강좌 등의 업은 1인 창업이 가능하며, 전세계를 시장으로 하고 엄청난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다.
개인이 맞는 정보(로컬이나, 장기, 재능)를 가공해서 판매하면 수익을 벌 수 가 있다.
- 유명한 소프트웨어이나, 이것을 설명하는 즉, 사용하는 설명서도 엄청난 시장이다.
- 에버노트 에센셜 : 종이로 출판했으면 망할 사업이, 개인이 만들어서 페이팔 계좌 트고 만든것이 엄청난 소득이 됨.
인세와 유통비 제작비가 모두 개인 통장으로 직행. 결국 빚에 허덕이던 개발자는 부자가 됨.
- 전자출판의 창업 8단계 (굉장히 좋음 : 투자비용도 없고, 실패하더라도 굉장히 얻는것이 많음)
1. 독자들이 돈을 내서 사 읽고 싶을 정도의 주제를 선정한다.
2. 관련정보를 세가지 경로로 정리한다.
a. 아이디어를 정리해 메모한다.
b. 오디오와 비디오 기능을 활용해 시청각 자료를 만든다.
c. a와 b를 조합해 하나로 만든다.
3. 이렇게 정리된 정보를 모아 하나의 제품을 만든다. 사용자들이 다운로드 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게 좋다.
4. 홍보자료를 만든다. 당신이 파는게 무엇이고, 왜 당신들의 제품을 사야하는지 명시한다.
5. 제품의 가격은 합당하게 책정되어야 한다.
6. 편리한 결제수단을 생각해 내라. 페이팔 닷컴이 대표적
7. 상품에 대한 입소문, 허슬링 마케팅
8. 수입이 발생하면 이제 당신은 휴가를 떠나도 된다.
- 소비자를 이해하기 위한 인구통계학적 분석은 너무나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 만으로는 부족하다.
- 아웃도어 매니아들(동호회) 에게 커피산업을 알맞게 적용하는것. 간단히 동호회 출장갈때 고급 로스팅 커피를 제공한다?
- 좋은 다이어트 방법을 쉽게 접근하게끔 식단표를 만들어 공급하는 것 만으로도 수익을 만들수 있다.
- ( ) 와 관련해 당신이 겪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
( ) 와 대해 당신이 가장 궁금한 사항은 무엇인가?
( ) 에 대해 나는 당신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위 세가지 질문은 고객에게서 아이디얼를 뽑아내는 좋은 방법이다.
- google forms 무류설문을 조사할 수 있게 하는 방법 / surveymonkey.com은 유료
- 불만족하는 고객에 집중하는 것은 좋지 않다. 과감하게 환불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 두 디자이너의 사례, 여행을 가기위해 어떤 지역의 지도를 고르던 도중, 맘에 드는 지도가 하나도 없자, 그들이 디자인한
지도를 만듦, 하지만 인쇄할려니 최소 50장 500달러 라고 하여 어쩔수 없이 49장을 남겼고, 처분을 위해 페이팔 계좌
열고 그냥 기다림, 다른 디자이너의 호평과 모두 팔려나감. 결국 현업을 포기하고, 다른지역의 지도 디자인을 하면서
디자이너로서의 열정을 살리고 수입도 배가.
- 사업에서 계획이 중요하긴 하지만, 계획만 세우다간 한 번도 행동에 못 옮길수 있다.
- 혁신 보다 유용성이 돈에 더 가깝다.
- 시장은 언제나 불확실하기 때문에 많은 돈을 투자하지말고, 늘 최소한의
- 시장규모와 동일한 컨셉의 제품을 반드시 진입하기 전에 확인해야 한다.
- 아이디어 자문을 얻는 대상은 반드시 제품의 구매 대상자여야 한다. 아닐경우 부정확한 평가와 관계없는 의견을 나열
- 최초는 근접한 커뮤니티에 무료로 공급하고 피드백을 구한다. (그 내용은 반드시 비밀엄수하도록 다짐받아야 한다.)
- 초기 파일럿 수량은 가능한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좋다.
- 일단 컨셉이 잡혀지만 완벽해지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먼저 판매하는 것이 맞는 방법이다.
- 일단 사업이 성공하면 반드시 성공요인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인다. 그 포인트를 정확히 알아야 불황에 대응한다.
- 사업의 아이디어가 생기면 140자 이내로 정리해야 한다. 이 140자 속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들어있다.
1. 우리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2. 우리는 [고객들]이 [핵심이익]을 얻도록 도와드립니다.
- 사람들은 스스로 사는 것은 좋아하지 구매를 강요당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 가장 좋은 제안은 고객들로 하여금 " 지금 당장 이것을 구입해야 한다"라는 느낌을 갖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것은 힘드니, 넛지 (부드러운 개입을 통해 긍정적 변화를 유도)를 이용한다.
- 뭔가 필요이상으로 복잡하거나 비효율적인 영역은 사업의 기회가 될 수 있다.
- 사업이 시작되기전,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의 개봉 광고처럼 꾸준히 시간을 두고 광고를 통해
고객에게 인지될 수 있게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Launch Marketing)
- 효과적인 사전마케팅은 티저의 컨셉, 오 괜찮겠다라고 기대하는대 까지이다.
- 사전마케팅의 세부적인 계획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1. 언제 출시를 할것인가 / 2. 출시행사는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 3. 초보구매자들을 위한 보너스는 있는가
4. 출시가 되지 않은 시점에 구매자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
- 신상품 출시기간의 마지막 지점을 항상 정해 놓아야 한다.
- 마케팅 문구는
1st. 핵심적인 고객가치
2nd 부수적인 고객가치
3rd 고객의 우려사항에 대한 대응방안
4th 독려! 봤지? 무얼 망설이세요?
- 고객의 선택의 실패를 확실히 보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 소자본 창업의 마케팅은 마치 헐리우드 영화의 마케팅과 같다 초반에 날아 올라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사전에 고객과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필요가 있다.
- 신상품 출시때 주의해야 할 것은 단순히 잠재고객을 실제고객으로 전환시키는 것만은 아니다.
교감과 소통을 통해서 구매자에게 많은 부담보다는 장기적 관계를 고려한 활동이 필요한 것이다.
- 불만고객들은 그저 신속하게 처리하고 깔끔하게 커트 하는 것이 최선이다.
세상 어디에도 불평을 하는 사람이 있다.
- 실제 제품 출시에 관한 것은 책의 챕터 8편의 마지막을 살펴보자
- 사기꾼 역삼각뿔, 순교자 삼각뿔, 허슬러 사각기둥
- 전략적인 나눔 : 좋은 마케팅 방법 - 매년 새로운 물건출시마다 영향력있는 블로거에 공짜로 공급, 그들의 평가로
신규고객 창출
- 전략적인 나눔은 절대 바래서는 안된다. 무료로 투자하는 것이라 생각해야 한다.
- 적은 창업비용의 주요마케팅은 무조건 소셜미디어다!!!
- FAQ는 아주 적극적 선행공격이 필요한 부분이다. 적극적인 대응 즉, 강한 강조 표현법을 사용해야 한다.
- 광고홍보는 정보전달 보다는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이다. 튀는것! 그림이든 무엇이든!!!
- 전략적 나눔은 굉장히 훌륭한 방법, 공짜로 주고 공짜로 얻는 방법, 대형 블로거들에게 사용하는 방법 (체험단 같은)
- 이 전략적 나눔은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받는 것이 아니라, 마치 자신의 일정한 영역에 씨를 뿌려놓는것 처럼 유익한
도움을 주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 어떤 씨앗은 반드시 열매를 맺기 마련이다.
- 9900원 인테리어 컨설팅 (극단적으로 싸면서 양질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와 실제 인테리어와 연결한다면
(물론 컨설팅 결과물이 존재함, 프린터 아웃, 주변 아파트의 도면을 확보, 년식등을 파악해서 결과물 제공 3D 인테리어 디자인)
실제 공사를 이어가면서, 인터넷으로도 컨설팅 할 수 있게, 3D rendering을 하는 툴등을 이용해서 넷트워크상에서 .. 직접 시뮬레이션
- 명백히 No라고 대답할 이유가 없다면, "네 그렇게 한번 해봅시다"라는 말을 하고 일단 지켜보자
- 진짜 마케팅은 돈을 주고 하는 멍청한 방법이 아닌, 구전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 컨설팅 회사 : 마케팅 부서가 없는 회사의 마케팅을 컨설팅 해줌 (처음에는 단 한가지 컨설팅 오직 브레인스토밍)
- 사업을 할 때 유의해야 하는 점 : 돈 버는 일과 관련이 없는 다양한 종류의 일은 언제라도 할 수 있다.
이러한 유혹을 조심해야 한다. 사업은 돈을 위해서 이다.
- 정보를 가공해서 유료로 판매하는 것 : 일회성이지만(관광같은) 그만한 노력을 투자하기 힘든 영역
- 헬스 케어 서비스 또한, 생각해 볼 만한 아이템.
- 아웃라이어 : 성공의 기회를 발견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보통 사람의 범주를 넘어선 성공을 거둔 사람
- 벽화등을 이용한 마케팅도 굉장히 좋은 방법 (밝고 화사한 느낌)
- 자신의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어떤점에 주력해야 하는지 확실하지 않을때는, 시간의 반은 창의적 개발에
나머지 반은 인간관계 형성에 투자하라.(가장 강력한 입소문 군단은 바로 자신의 주변인들)
- 한장짜리 홍보계획서를 가지고 10분내에 설명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실적은 안좋지만, 보세요 우리아이템이 페이스 북에서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 가장 멍청한 생각.
- 돈 버는 일과 관련없는 일은 언제든지 할 수 있다.
- 사업 초창기에 의미없는 투자는 할 필요가 없다. 불분명한 광고, 고객 전용 사이트 등을 말한다. 오로지 수익이
창출되는 곳에만 투자를 해야 한다. (온라인 광고 도 쓸모없음)
- 무엇보다도 사업의 핵심은 어느곳에서 수익이 창출되는지를 정확하게 정의 해야 한다는 것이다.
- 모든이들이 사업을 할때 공통적 실수 2가지를 저지른다.
하나는 어디서 자금을 구할 것인가와 수익이 어디서 창출되는지에대한 고민을 하지 않는다는 것.
- 돈을 잃지 않고 시도해볼 많은 프로젝트가 수없이 많은 마당에 굳이 돈을 잃어버릴 확률이 있는 비즈니스에
손을 대는 것은 올바른 행동이 아니다. (즉, 적은 예산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비즈니스가 많다는 것이다.)
- 미식가들에게 식당을 소개해주는 식도락 투어 (연 6만불)
- 소자본으로 창업하는 것이 이렇게 쉬운 마당에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모르면서, 또 확실히 알기전에 굳이
다른것을 할 이유가 있는가? 모든 조건을 다 고려해 봤을때 작은 것이 더 아름다운 경우가 종종 있다.
- 정말 돈이 필요하면 Kickstarter.com (크라우딩 펀드)에 도움을 요청해 보자.
- 어떻게 돈을 마련해야 하는가에 쏟는 노력보다, 어떻게 돈을 벌것인가에 대한 노력이 더 커야한다.
1. 제품가격은 생산가보다 고객에게 돌아갈 이익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2. 고객에게 한정된 범위의 몇 가지 가격들을 제시하라.
3. 동일한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한 번이상 구매할 수 있게하는 방법을 만들어 내라.
- 대부분 고객의 구매행위는 정서적이므로 소비자가 받을 이익이나 혜택을 줌심으로 강조하는 것이 더 설득력있다.
- 가격을 정할때 가장 안좋은 방법이 내가 쏟아부은 시간이나 제조공정의 시간을 가지고 가격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전적으로 고객이 결정할 것이다.) 2분이 걸려 예매를 하던 2시간이 걸려 예매를 하던 고객이 받는 가치는 동일하기 때문이다.
- 명절을 보낼때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싸움을 방지하는) 멋진 소장품도 좋은 아이디어 이다.
- 가격에서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요소는 가격의 범위를 다양하게 하라는 것이다.
case 1 : 최고의 제품을 만나보세요 87$
case 2 : 일반제품 87, 고급 129, 최고급 199
한정된 범위내에서 다양한 가격정책은 (물론 합당하게) 그렇지 않을때와 분명한 차이가 있다.
( 고객은 합리적 가격보다 싸다고 느낄때 더 구매가 일어날 확률이 높다)
- 정기구독 재구매, 사용료등을 받을 수 있는것이 사업의 지속성을 가지게 하는것이다.
- 시장 점유율이 아니라 고객점유율을 높이는 것이 바로 사업의 지속성을 가지게 하는 중요한 포인트.
- 전세계의 공통 포맷을 가지고 있는 것은 언어의 전환만으로 바로 수입을 수십배는 늘일 수 있다.
(스노우 보드 강습은 뭐가 필요하겠는가? 김치를 만드는 것도 그렇지 않을까???)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나타내는 사이트? 뻔한 동영상 말고 실제로, 스마트 폰으로 알람처럼 시간이 되면
자 이걸 넣으세요....그리고 꺼지고...다시 이젠 이걸 넣으시구요..뭐 이런..ㅋ
- 고객전환률(잠재적인 고객이 실제 고객으로 전환되는 것)을 높이기 위해서는
1.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라.
2. 새로운 추가 구매를 제안하라.(방금 하나를 산 고객은 또 하나더를 살려는 구매욕이 매우 크다.
3. 고객을 추천하게끔 하라.(John Jantsch의 고객추천엔진 The referral Engine 도 도움이 됨)
4. 고객 홍보 이벤트를 실시하라.
5. AS를 확실히 하라, 저가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더욱 claim이 많다.
- "고객을 분류하는 법" 부터 시작..
- 가격 올리는 것을 정례화 해서 고객이 가격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 전혀 거부감이 없게 해야 한다.
- 프랜차이즈 = 평생모은 돈 + 대출금 > 계약금으로 지불 그리고 그 후 그 회사를 위해 뼈빠지게 일하면서
입에 풀칠을 하는 형태의 업종 (갑과 을의 현상)
- 건강 컨설턴트 : 생식을 전도해주는 업을 소프트웨어 베이스로 시행함(어플개발 병행)
- 지도에 관련된 사업 : 변하지 않고, 해당 솔루션을 가지고 브랜드화도 될거 같고, 공적인 자산이다.
지도와 여행과 결부시켜서..뭔가 패키지로 지도를 전달.(구겨지지 않는 무언가.)
- 제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령 어떠한 로컬 점포에 제품을 입점시키고, 입점 시킨 내용에 대해
서 로컬점포에 이익을 보장해주면서 나의 점포 또는 서비스로 이어지게 하는것, 온라인 형태로 쉽게 생각해볼수 있다.
매장에서 보고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패턴을 잡는 것이다.
- 쓰레기 분리수거 대행업체 (아파트 단지내에 대행해주고 돈을 받는것 한달에 만원정도면 좋군)
- 혼자 하지말라, 아웃소싱, 제휴업체, 파트너쉽은 여러개의 아이디어를 병행해서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 케투바 : 유대인들이 결혼할때 신부보장계약서 같은것 신랑이 신부의 보전을 확인하는 것.
- 창업당시 왕성한 창의성은 쉽게 고갈되며, 그 열정 또한 그렇다.
- 쉬지 않고 창의성을 내야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라면, 창의성을 발현하는 작업이 창의성을 갉아 먹는 악순환이 생길수 있다.
- 창업자들이 곧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사업의 종창역은 어디인지 바로 고민에 들게 된다.
- 창업의 규모가 50인 이상의 규모를 가지게 되면, 고정관리에 모든 자원이 들어가게 되고 창의적 발명은 점점 약해진다.
- 내가 비즈니스를 소유해야 한다. 비즈니스가 나를 소유해서는 되지 않는다. 연간 5만달러면 충분한 소득이다.
- 자체제작과 직접판매는 사업 규모를 제한하는 이유가 되지만, 일의 재미는 결코 줄어들지 않을것이다.
- 만약 규모를 늘이고 운영과 경영에만 매몰된다면, 전혀 통제하기 힘든 사업상의 손익에만 크게 의존하는 의사결정이 나오는구조가 된다.
- 대형 유통체인에 귀속되는것도 운명을 남에게 맡기는 형태일수 있다.(양날의 검이다. )
- 사업이 다루는 범위가 커지면 관련사항 대응에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고, 정작 필요한 일에는 시간이 없게 된다.
이문제는 자기사업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사업자체가 일을 만들어내는 문제가 생긴다는 말이다.
- 매일 45분을 투자해서 아래와 같은 문제를 모든 업무와 독립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1. 신사업개발
2. 판매촉진아이디어 개발
3. 고정적인 문제해결
4. 가격검토
5. 고객과의 다양한 의사소통
6. 비즈니스 모니터링 (운영현황, 사업전반 재검토)
- 시간은 평생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남의 인생을 사느라 제한된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 자신의 꿈을 추구하는 일에 남의 허락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찰리 팹스트(?누구지?)는 대기업에 다니다. 자신의 창업을
위해서 회사를 그만둔 디자이너 인데, 그는 자신이 한 가장 잘한 일중 하나가 남들이 해주는 충고를 일일이 귀담아 듣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선의의 충고조차도 무시했다.)
- 이러한 소규모 창업을 성공시킨 사람들의 가장 큰 근심거리는 무엇일까?
1. 외부적인 것 :
- 기술적인 불균형을 이용한 수익은 곧 얼마지나지 않아서 수익이 줄어들게 된다.
중국의 짝퉁에 과연 대응할 수 있는가? 이것이 질문이다.
- 고정비에 대한 부담감 : 운영이 되어야 하므로 고정비가 발생하는 것은 늘 부담이다.
200만 달러의 매출에 자기 소득은 6만불밖에 되지 않는다면. 이것이 좋은 사업인가?
2. 내부적인 것 :
- 지속가능한 경쟁력이 상실되어, 더이상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와 제품의 가치가
없어질수도 있다라는 생각.(컨설팅같은 사업)
- 고객의 의견만 지속적으로 따라가기 보다는 자신의 사업 컨셉을 유지할 수 있으면서
지속성을 가질 수 있는 사업
- 실제로 여행 예약 대행으로 돈을 벌수 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돈이 내 눈앞에 있었다.
- 집주인에 임대에서 쫒겨나게 된 상황에서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더 은행가서 설득한 끝에, 성공했고
지금은 건재하다.
- 얼마짜리 제품/서비스 이든지, 첫 판매가 가장 어렵다. 그러니 가능한 빨리 첫 판매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 Mouth of the Border : 세계 각지의 입맛 - 세계 전통음식의 소재로 이벤트를 주관하는 업체.
- 실패는 생각보다 너무 과장되어 있다.
- 내 목표는 자유다.
- 더 자세한 정보는 100startup.com 을 방문해서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