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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깊이

De Bono 의 여섯색깔모자 사고방법

여섯색깔모자, 수평적사고의 성과

 - 드보노 박사 (인물조사가 필요함), 6색깔 모자의 창조자. 세계의 지식인 50인, 국제 창조포럼 창설자
   Rhodes Scholar at Oxford, is an M.D and Ph.D.

 - 70권의 저서, 38개 언어로 번역

 - 영국 BBC방송에서 10부작, 독일 WDR방송에서 13부작 "The Greatest Thinkers" 방영

 - De Bono : 6 Thinking System

 - 여섯 색깔 모자의 의미 (왜 6가지 일까? 인간의 사고유형이 6개로 분류가 되기 때문이다.)

 - 그럼 왜 모자일까? (모자는 역할을 상징하는 것이다.) 이 모자를 쓴다면 그 사고유형밖에 말 할 수 없다.

 1. 흰색 (정보) - 주관적 요소가 빠져있는 절대적 객관적 자료를 말한다. 자신의 생각이 들어가서는 안된다.

 2. 녹색 (대한, 창조적 아이디어)

 3. 빨강 (직관, 느낌)

 4. 노랑 (이익, 가치) - 좋은 점만 이야기 해야 한다. 무조건 긍정적인 것의 내용만 말해야 한다.

 5. 검정 (문제점, 위험요소) - 나쁘거나 위험한 점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가장 일반적으로 잘 할 수 있다.

 6. 파랑 (요약, 결론) - 결정권이 있으며 , 다른사람을 제지할 수 있고, 통상적으로 결론을 짓고 요약을 할 수 있다.

 - One hat Time : 모두들 같은 색의 모자를 쓰고 같은 이야기만 한다.

 사람들이 수시로 모자를 바꿔 쓸 수 있다. 돌아가면서 써도 된다.

 ◈ 이것도 인간의 쌍대능력비교의 우월적 계산능력을 이용하는 것같다. 하나의 아이디어에 대한 쌍대쪽만 생각함으로써 모든 대안을
     리스팅 하는것이 목적일 것이다. 그리고 의사결정의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