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조 : 기존 기업의 노조가 여러개 생기는 것인데, 20~30명 수준의 노조도 많이 생기게 된다.
서비스업은 말단관리자 라고 생각하는 모델이다.
비노조 장점
: 유연한 인력활용 / 신기술 도입용이 / 경영혁신 용이 / 파업과 협상비용 절감
비노조 단점
: 최고의 임금과 복지수준 / 고용안정성 높은상태 유지, 높은 비용 / 개별인사관리 비용증가(1인에 대해 민감히 반응)
철학적으로 비노조가 장점이 많아서 유지할려고 함.
노조의 유무는 생산성에 영향이 없고, 노사관계에 따라 생산성이 유지가 된다.
임금은 노조경영이 3~5%높고, 수익은 비노조가 높다.
그럼 이러한 비노조의 임금 3~5%는 어디로 가냐면 바로 R&D쪽으로 가게 된다. 즉 장기적 관점에서 유리한 점이 있기 때문이다.
서로간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노사관계는 항상 충돌하게 된다.
노조가 커지면 노조는 관료화가 된다. 즉 소소한 이슈에 대응이 힘들어진다. 효율적이 될려고 작은 노조가 발생하게 된다.
Quick Poll은 매우 좋은 시스템인듯 하다.
근로시간은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근로시간이 짧아야 한다.
회사에 대한 신뢰는 곧 상사에 대한 신뢰로 볼 수 있다.
인사제도는 매우 공정해야 한다. 즉 누구나 알수 있고 객관적 지표가 꼭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때 단점은 없을까? 생각해봐야 한다.
상사는 1:1로 부하직원을 만나서 실제 업무의 Career Path에 관해서 면담을 가지게 되면 신뢰도가 높아진다.
(연말에 1~2시간 만에 모든 결과를 평가해 버린다면 부하직원은 매우 부당하게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높은 급여는 비노조 경영의 한 조각일뿐이다. 현대차는 급여가 높지만 강성노조가 있다.
직종간의 불이익이 없도록 굉장한 노력을 해야 한다. 노조기업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복리후생제도가 있어야 함.
보상결정과정에 근로자의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
매월 한벌씩 드라이 클리닝을 해주는 것은 임금이 높은것 보다 어떻게 보면 굉장한 복리후생제도가 필요하다. (창의성이 필요함)
퇴직인터뷰로서 직장에 대한 단점을 모두 수용할 수 있다.
사측과 노조의 생각은 매우 다르다. 임금의 수준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 업의 특성상 다른 수많은 요건이 있을 수 있다. 이것을 파악하기 위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SHRM 일하기 좋은 직장에 선정된 기업리스트 The Year's 100 Best. "SHRM"을 찾아보자!!!
성과주의는 생산성은 올라가지만 업무강도와 스트레스가 발생해 생산성을 상쇄시키는데, 이것을 막는 위의 인사제도적 특징이 필요하다.
(구글이 좋은 사례, 구글의 사무실과 미국기업의 Telecommuting (원격업무)가 굉장히 좋은 사례)
복수노조에서 노조가 난립하게 될 경우에는 굉장히 불안한 노사관계가 형성되게 된다.
- 결국 돈과 마찬가지로 Intergrity와 Dignity등도 매우 중요한 노사관계 형성에 중요한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