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에 있어 위기는 마치 사람에게 산소와 같이 기업에 있어 필수 불가피한 것이 될 것이다.
- 이러한 위기는 2X2 Matrix 의 구분에 따라, 사전/후 컨트롤인지, 위기의 발생이 내/외부인지등에서 이다.
- 이러한 위기상황은 기존의 사례와 달리 Digital Media(twitt 이나 facebook)로 인해 파급효과가 크고 빠른 특성이 있다.
- 사례 4가지를 들어보자
1. Toyota : 토요다는 "Toyota Way"라는 경영방식으로 압도적 성장세와 불황기에도 엄청난 이익을 발생시킨 기업이지만
1위라는 자만심이 품질이슈라는 큰 벽에 막혀버렸다. 이는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불고하고 엔지니어적 관점으로
오로지 원인분석에만 대응했다는 것이 문제였다. 가장 필요한 것은 적극적이고 성실한 대응이었다.
2. BP (영국의 최대 석유기업) : 100년 역사의 기업이고 매출액만 한국의 GNP와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2009년 멕시코에서
발생한 유조선 폭발로 매일 35,000배럴의 석유가 유출되었다. 하지만 대응의 방법이, 언론 통제
- 이러한 위기는 2X2 Matrix 의 구분에 따라, 사전/후 컨트롤인지, 위기의 발생이 내/외부인지등에서 이다.
- 이러한 위기상황은 기존의 사례와 달리 Digital Media(twitt 이나 facebook)로 인해 파급효과가 크고 빠른 특성이 있다.
- 사례 4가지를 들어보자
1. Toyota : 토요다는 "Toyota Way"라는 경영방식으로 압도적 성장세와 불황기에도 엄청난 이익을 발생시킨 기업이지만
1위라는 자만심이 품질이슈라는 큰 벽에 막혀버렸다. 이는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불고하고 엔지니어적 관점으로
오로지 원인분석에만 대응했다는 것이 문제였다. 가장 필요한 것은 적극적이고 성실한 대응이었다.
2. BP (영국의 최대 석유기업) : 100년 역사의 기업이고 매출액만 한국의 GNP와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2009년 멕시코에서
발생한 유조선 폭발로 매일 35,000배럴의 석유가 유출되었다. 하지만 대응의 방법이, 언론 통제
왜곡, 협력업체 책임전가, 형식적 사과 하지만 Twitt과 Facebook의 대응 실패로 인해 결국
엄청난 위기를 겪게 됨
> 안전 불감증과 위기 상황의 초기대응 실패와 미디어 초기 대응방법의 미스로 인한 사례
엄청난 위기를 겪게 됨
> 안전 불감증과 위기 상황의 초기대응 실패와 미디어 초기 대응방법의 미스로 인한 사례
3. Siemens : 10억유로의 아르한티나 국내사업의 수주를 위해 4천만 달러를 로비자금으로 사용함. 이는 전통적 독일의 정서
정부의 인력 네트웍 활용하는 것, 하지만 국내법상으로는 문제가 없을수 있었으나 글로벌 위법으로 인해 위기 발생
4. ING : 1743년 설립한 세계최대의 금융회사 > 2008년 금융위기로 3분기의 실적이 5억유로 떨어지고 24%주가가 폭락함.
IMF의 긴급구제 받음, 18,000명 구조조정, 사업부문 매각, 정부의 리스크 영역 이전, 기업 분리
하지만 이후 전방위적 위기대응 (위기 예측 시스템과 각각의 시나리오 설계후 대응방안 마련, 불확실성을 제거함으로
써, Risk management team을 상시운영함으로써, 위기가 삶을 만든다의 철학을 완성시킴
- 결론은 위기관리를 위해서는 시나리오 플래닝을 하고 그를 전담하는 팀을 설계하고, 이에 대응하는 것과 내부 보고 시스템을 정비
- 위기를 간단히 봐서는 안되는 사례를 하나 설명하자면 기차의 해저탈선 사고의 확률이 백만분의 1이라고 하면, 이 확률을 10년간
하면 14.6%라는 엄청난 사고확률이 나오게 된다. 즉 잘못된 쪽으로 진행하게 되면 대 재앙은 반드시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 사람은 1.5m 이내의 위기상황이외에는 관심이 크게 떨어진다.
-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는 어디로 가는지, 우리가 가는 방향이 올바른 쪽인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지가
그 질문이 된다.
정부의 인력 네트웍 활용하는 것, 하지만 국내법상으로는 문제가 없을수 있었으나 글로벌 위법으로 인해 위기 발생
4. ING : 1743년 설립한 세계최대의 금융회사 > 2008년 금융위기로 3분기의 실적이 5억유로 떨어지고 24%주가가 폭락함.
IMF의 긴급구제 받음, 18,000명 구조조정, 사업부문 매각, 정부의 리스크 영역 이전, 기업 분리
하지만 이후 전방위적 위기대응 (위기 예측 시스템과 각각의 시나리오 설계후 대응방안 마련, 불확실성을 제거함으로
써, Risk management team을 상시운영함으로써, 위기가 삶을 만든다의 철학을 완성시킴
- 결론은 위기관리를 위해서는 시나리오 플래닝을 하고 그를 전담하는 팀을 설계하고, 이에 대응하는 것과 내부 보고 시스템을 정비
- 위기를 간단히 봐서는 안되는 사례를 하나 설명하자면 기차의 해저탈선 사고의 확률이 백만분의 1이라고 하면, 이 확률을 10년간
하면 14.6%라는 엄청난 사고확률이 나오게 된다. 즉 잘못된 쪽으로 진행하게 되면 대 재앙은 반드시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 사람은 1.5m 이내의 위기상황이외에는 관심이 크게 떨어진다.
-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는 어디로 가는지, 우리가 가는 방향이 올바른 쪽인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지가
그 질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