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이유식
적용 해야하는 월령 : 분유 먹는 아기 : 4~6개월, 모유먹는 아기 6개월 부터 약 한 달간.
- 쌀죽을 시작으로 하고, 적어도 2~7일 사이에 하나씩추가한다는 개념을 가지고, 한가지씩 추가해서 만든다. 한가지씩
추가하는 이유는 알레르기를 알아보기 위함이다.
- 과일을 먼저주면 단맛을 알기때문에 식성이 까다로운 아기가 되고 이유식을 잘 먹으려 하지 않는다.
- 맨 첫 이유식은 쌀죽 물과 쌀의 비율은 1:8로 놓고 시작함.
- 처음 1개월은 하루에 한 번, 오전에만 먹이는것이 좋다. 이유식을 시작하고 한달이 넘어가고 아이가 잘먹으면 하루에
두번정도 이유식을 먹일 수 있다.
- 이유식은 숟가락이 원칙이다.
- 1작은술에서 1~4일 지켜보고 잘 먹으면 2작은술 그리고 또 1~4일 잘먹으면 3작은술로 늘여간다.
- 이유식을 시작하고 나면식사후에 물을 조금씩 먹이는 것이 좋다.
- 이유식은 아기를 묶을 수 있는 이유식용 벨트있는 의자가 좋다. (이유식은 한 곳에서만 먹여야 한다.)
맨 첫 시작은 엄마 허벅지가 좋다.
- 만약 이유식을 거부하면 모유나 분유를 이용하는데, 모유나 분유를 작은 스푼으로 주고, 이유식을 반 스푼 정도 주고,
마무리로 다시 모유를 주면 된다.
- 이러한 방법은 1~2개월후에 중지해야하는데, 아이가 젖병을 보면 이유식을 거부 할 수 있으므로, 이유식 먹일때는 젖병을
치워야 한다.
- 엄마가 이유식을 먹어보면 정말 맛이 없다고 느낄것인데, 절대 간을 해서는 안된다. 김치 된장은 2~3돌 이전에 안먹이는
것이 좋다.
- 휴일에는 아빠가 이유식을 먹여 봐야 한다.
- 첫 이유식의 주의 할점
: 아이의 표정을 잘 살핀다. 얼굴을 찌푸리면 대개 당황하는 경우이다. 아기가 싫어하면 며칠 있다가 시작하는 것이 좋다.
: 계속해서 입을 벌리고 받아 먹을려고 하면, 계속 주는 것이 좋다.
: 처음에 이유식이 들어와도 삼키는 법을 몰라서, 먹는 양보다 흘리는 양이 더 많다.
: 이유식을 무리하게 강요해서는 안된다. 먹는것이 괴로운 일이 되면 안된다.
: 이유식을 먹일때 집안이 시끄러우면 안된다. 먹다가 체할 수 있다.
적용 해야하는 월령 : 분유 먹는 아기 : 4~6개월, 모유먹는 아기 6개월 부터 약 한 달간.
- 쌀죽을 시작으로 하고, 적어도 2~7일 사이에 하나씩추가한다는 개념을 가지고, 한가지씩 추가해서 만든다. 한가지씩
추가하는 이유는 알레르기를 알아보기 위함이다.
- 과일을 먼저주면 단맛을 알기때문에 식성이 까다로운 아기가 되고 이유식을 잘 먹으려 하지 않는다.
- 맨 첫 이유식은 쌀죽 물과 쌀의 비율은 1:8로 놓고 시작함.
- 처음 1개월은 하루에 한 번, 오전에만 먹이는것이 좋다. 이유식을 시작하고 한달이 넘어가고 아이가 잘먹으면 하루에
두번정도 이유식을 먹일 수 있다.
- 이유식은 숟가락이 원칙이다.
- 1작은술에서 1~4일 지켜보고 잘 먹으면 2작은술 그리고 또 1~4일 잘먹으면 3작은술로 늘여간다.
- 이유식을 시작하고 나면식사후에 물을 조금씩 먹이는 것이 좋다.
- 이유식은 아기를 묶을 수 있는 이유식용 벨트있는 의자가 좋다. (이유식은 한 곳에서만 먹여야 한다.)
맨 첫 시작은 엄마 허벅지가 좋다.
- 만약 이유식을 거부하면 모유나 분유를 이용하는데, 모유나 분유를 작은 스푼으로 주고, 이유식을 반 스푼 정도 주고,
마무리로 다시 모유를 주면 된다.
- 이러한 방법은 1~2개월후에 중지해야하는데, 아이가 젖병을 보면 이유식을 거부 할 수 있으므로, 이유식 먹일때는 젖병을
치워야 한다.
- 엄마가 이유식을 먹어보면 정말 맛이 없다고 느낄것인데, 절대 간을 해서는 안된다. 김치 된장은 2~3돌 이전에 안먹이는
것이 좋다.
- 휴일에는 아빠가 이유식을 먹여 봐야 한다.
- 첫 이유식의 주의 할점
: 아이의 표정을 잘 살핀다. 얼굴을 찌푸리면 대개 당황하는 경우이다. 아기가 싫어하면 며칠 있다가 시작하는 것이 좋다.
: 계속해서 입을 벌리고 받아 먹을려고 하면, 계속 주는 것이 좋다.
: 처음에 이유식이 들어와도 삼키는 법을 몰라서, 먹는 양보다 흘리는 양이 더 많다.
: 이유식을 무리하게 강요해서는 안된다. 먹는것이 괴로운 일이 되면 안된다.
: 이유식을 먹일때 집안이 시끄러우면 안된다. 먹다가 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