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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이야기

홍혜걸 박사의 건강관리 방법

지전가 과정중에 해외에 홀로 1년을 보내야 하는 환경을 대비하여 건강을 관리해야하는 법을 알려주었다.
크게 2가지였다. 장기적인 측면과 단기적인 측면이 그것이다.

좀 더 자세히 보면 장기적인 측면은 우리의 인생에서 건강과 관련된 내용을 말한다.
그리고 단기적인 측면은 해외, 즉 위기상황에서의 건강관리를 말한다.

실제 중요한 내용은 장기적인 측면에서의 건강관리 방법이 이 글의 핵심이다.

간단하니 단기적인 측면 즉 위기상황에서의 건강관리 방법인데, 대부분의 경우는 사고를 말한다. 그것도 외상을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모든 응급상황에서 가장 중요한것 : 휴대폰으로 응급구조를 요청하는것, 

 - 교통사고에서 후유증이나 damage가 많은 경우
앞자리 졸면서 벨트안하면 최악의 상황 (목뼈가 부러지기 때문) 대부분
    교통사고에서 죽는경우는 목뼈로 인한 중추파괴로 인함


 - 사고나면 대부분 부상자를 끄집어 내는 행동은 결국 뿌러진 목뼈조각이 신경에 박힌것을 깊게 박아서 죽여버리는 꼴이 됨.
   전문요원이 오기까지 응급구조가 올때까지 기다려야함.


 - 불난경우를 제외하면, 찔리거나 박히거나 그대로 둬야한다. 뽑는과정에서 더 많이 다친다.
    지혈은 그냥 피나는 곳을 누르면 된다. 그 이상은 필요없다. 


 - 인공호흡에서 호흡은 중요하지 않다 1분에 100번으로 심장마사지로 바꿨다. 어짜피 확률이다.
   갈비뼈 부러지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10분안에 반드시 죽으므로 100번의
심장마사지 5cm들어갈 정도로…..

 - 화상을 당하게 되면, 찬물에 그냥 담그는게 가장좋은것 (응급처치에서)

장기적인 측면에서의 건강관리 방법
 :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우리나라의 사망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사망원인중
   최악의 사망원인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고 그렇다면 이 최악의 사망원인이 무엇인지 간략히 살펴보고, 이 최악의 건강의
   주적을 확인하는 Indexing 지표들을 살펴보고, 이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설명하였다.

참고로 이때까지 듣고 보았던 건강관리 강좌중 가장 실질적으로 도움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한 최고의 2시간이었다고
생각하므로, 꼭 자세히 읽어보기를 권한다. 참고로 www.aftertherain.kr > 홍혜걸 박사의 의료서비스 홈페이지 이므로 꼭 방문!!

  - 흔히 암을 최악의 질병이라고 생각하지만, 가장 최악의 질병은 바로 심혈관 질환이다.

 - 심혈관질환은 대표적인 이름으로 뇌졸중(증이 아니라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 뇌출혈(터지는것) 뇌경색(막히는것) 둘을 합쳐서 심혈관 질환이라고 하고 25%로 한국인 사망원인이다. 암도 25%
    결국 암과 심혈관 질환 2을 합치면 50%의 비율로 한국인의 사망원인이 된다.

 - 인간의 질병분류로 하면 12,420개가 된다.


 - 가장 흔한 질병은 잇몸질환이다.!!! 꼭 치실을 사용하라


 - 가장 치명적인 병은? 광견병-물을 마시지 못해서 무서워하고 두려워함 (100% 치사율) 만약 오소리, 개, 너구리등에게 물리면
   긴장하지 말고 병원에서 가급적 빠른시간내에 백신을 맞아야 함.

 - 가장 최악의 병 : 육체적 정신적으로 가장 고통, 잔인하고 두려운 질병, 심각하게 삶을 파괴, ….이 문제에 대한 정답이 없다.
   왜냐하면 주관적인 질문이므로 정신병도 가장 괴로울수 있다 어떤면에서는,
정신적으로 극복하기 가장 어려운 병 권태와 공허감.

 - 서울대 의학박사 출신인 홍혜걸 기자의 경우는 바로 심혈관 질환을 최악의 질병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2가지가 있다. 

 - 첫째 이유는 예고없이 찾아온다 : 암과 같은 질병은 증상으로 인해 암에 걸리게 되면 암을 관리하며 남은 여생을 가치있게 살아갈 수 
    있으므로 최악의 질병은 아니다. 그렇지만 심혈관 질환은 그렇지 않다.
 
 - 둘째 이유는 심혈관 질환의 발생 후 결과(예후)가 처참하다는 것이 두번째 이다.


 - 암은 인생을 정리할 시간을 준다. 하지만 심혈관 질환은 그렇지 않다. 결국 심혈관 질환은 매우 잔인한 병이다.
    의식이 있는 뇌사상태…중풍같은 단지 눈만 껌뻑인채로 몇년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보라.
잠수종과 나비라는 영화를 보면
   심혈관 관련 질환 영화이다. 즉,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질병이다.

 - 욕창은 2시간동안 피부가 눌려있으면 괴사하는 것을 말하는데 : 의식이 있으면 상관없지만 의식이 없으면 근육이 전혀 움직이지
   않으면 그대로 눌려서 욕창이 생긴다. 욕창은 굉장한 고통과 외상을 가져온다.

 - 욕창은 심혈관질환의 대표적 최악의 병중에 하나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만약 욕창을 질병으로 싸우게 되는 인생이라면, 다시한번
    인생의 삶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암은 죽기 전 3~4일 전까지도 가벼운 움직임과 활동이 가능하다. 하지만 심혈관은 원샷으로 삶의 질과 운동성 커뮤니 케이션 능력을
   그냥 1에서 0으로 떨어뜨린다. 이렇게 완전히 0이 되면 오히려 도움일 수도 있으나, 뇌사나 마비 상태가 되면 그
 상태에서 
   지리한 몇년간의 싸움이 모든것을 피폐하게 만들어 버린다. (가족과 경제적인 모든것)

 - 김흥기 vs 여운계 (심혈관과 암의 삶의 비교를 잘 해보아라) 이 두케이스를 비교해보면 암과 심혈관 질환을 비교하기 가장 좋은 예이다.

 - 1년에 6만명씩 의식만 겨우 남아서 눈만껌뻑이는 경우로 몇 년을 고통속에 살아간다. 그럼 이러한 심혈관 질환의 원인은 무엇인가?
    바로 혈관이다. 혈관이라고 하면 혈액이 흐르는 통로인데, 이 통로에서 뭔가 문제가 생겨 통로가 터지거나 막히게 되는것이 
   바로 심혈관질환이라 부르기 때문에 결국 혈관만 잘 관리한다면, 25%내의 사망원인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 결국 혈관을 깨끗하게 만드는것이 이 글의 주제가 되겠다.

 -
혈류량은 직격의 4제곱에 비례한다. 예를 들어 혈관이 1의 직경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1의 혈액이 흐른다고 할때 혈압이 1이라고 하자
   만약 혈관의 직경이 콜레스테롤등이 쌓여서 0.5로 줄어들었다고 하자 그렇게 되면 1의 혈액은 반드시 흘러야 되므로 속도가 빨라져야 
   할것이다. 하지만 재밌는 것이 속도가 2배만 빨라지면 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 이때 혈압이 절반이 혈관 사이즈의 제곱에 비례해서 빨라진다. 즉 혈관이 좁아져서 고혈압이 되는 경우는 위험도가 제곱으로 위험해진
   다고 생각을 하면 간단하다. 즉 혈압이 1이 높은 것은 제곱으로 위험하다는 말이니 무조건 혈압은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 위의 내용을 보면 결국 혈관의 위험도가 심혈관 질환을 만들어 내므로 이 혈관의 
상태를 직접확인해야 하는데 현실 적으로 볼 수 없다. 
   
 - 하지만 간접적인 지표를 통해서 이 혈관의 상태를 확인하게 할 수 있다. 지금 말하는 4가지 건강지표는 모든 건강검진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4 가지를 최상의 수준으로 올려야만 심혈관질환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다시 말하겠지만, 정상 범위에 있다고 하는것은
   단지 질병이 아니라는 말이지 발병의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을 말한다.
 (이 글의 주제)

 - 4가지 지표를 살펴보자 
   
 - 첫 번째가 혈압(혈압은 낮은게 좋다.) 129와 130중은 1차이지만 실제로 건강의 차이는 크다. 혈압은 낮은것이 좋다. 
    상식이 틀린것 저혈압은 평균수명 5년정도 더 길다

   
 - 고혈압이 나쁜 이유는? 혈압이 높으면 혈관이 팽창하게 되고 결국 터지게 된다. 또한 통로가 좁기때문에 잘 막히기도 한다.
    요즘 심혈관질환은 터지기 보다 막힌다.

   
 - 왜냐하고 하면 혈류는 불연속 적으로 혈관을 타고 흐른다. 결국 펌프한번마다 혈관을 치고 온몸으로 할퀴면서 지나간다.
    결국 이것이 혈관 상처가 되고. 혈관 부스러기가

   
 - 혈전이 된다. 이것이 돌아 다니다가 혈관을 틀어막는 것이다. 곧 혈압이 높으면 > 혈관 상처 > 혈전 탄생 > 혈관이 좁아지고
   결국 막혀버린다.

   
  - 혈압은 무조건 120/80이 좋은 혈압이다. 그 이상 121/81~140/90이면 고혈압은 아니지만 안 좋은 상태이다.
    정상이지만 언젠가는 위험하다는 것이다.


  - 두번째가 혈당이다.

  
  - 혈당이 낮아야 좋다.

  
  - 당뇨는 왜 해로운가? 탄수화물이나 포도당이 혈액속으로 올라간다. 왜냐하면 당분을 필요로 하는 곳은 혈관이 아니다!!!

  
  - 몸에서 당분이 필요한것은 장기이다. 혈관은 아니다. 필요로 하는곳에는 없고 쓸데없는 혈관에 당이 가득한 병이 곧 당뇨

  
  - 톨게이트가 막히는것을 당뇨라고 하는데, 도로에 잔뜩 필요한 물건이 도로에 있고, 집에는 전달이 안된다. 고 혈당은 혈관의 
     염증을 유발

  
- 공복혈당 126이상이면 당뇨,
100~126은 정상이지만 미, 기본 적으로 100이하로 만들어야 한다.


 - 맥박수가 세번째이다

 
 - 맥박도 느린것이 좋다.

 
 - 가장 수명이 긴 동물은 거북이, 1분에 2~6번 뛴다. 심장이

 
 - 가장 수명이 짧은 동물은? 쥐 1년정도 산다. 1년에 4~500번 뛴다.

 
 - 분당 100회 이상이변 비정상, 65회 이상이 건강한 '수' 판정


 - 네 번째가 바로 HDL

  
 -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긁어가서 분해를 시키는 놈, 혈관의 수호자) 이 수치가 매우 중요한데,
    높을수록 매우 좋다

  
 - 40미만이면 비정상, 60이상이면 수 :40~60은 개판

 
  - LDL은 100보다 낮아야 정상


** 결국 신체검사에서 이 4가지가 정상범위라도 이상적인 지표가 아니라면 아주 불량한 건강상태 이걸 넘어서면 바로
    질병상태이므로 할 말 다한것

 - 강북 삼성병원 홈페이지 가서 건강정보 확인할 수 있다.

 - 재미있는 예가 있는데, 클린턴은 위의 4가지가 모두 정상범위였지만 58세때 심장수술 (LDL이 높았고 체중이 많이 나갔음)

 - 결국 정상범위도 반드시 심장 후보군
체중이 비만을 정의하는것이 아니라 체지방의 양이다.
   근육이 많으면 뚱뚱해도 비만이 아니다. 아놀드 처럼, 미스코리아는 비만 (근육은 없고 체지방…)


 - 조지부시는 모두 이상적인 즉 '수'판정을 받는 지표를 가지고 있었다. 결국 대단히 건강한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  해결방법

 - 그럼 어떻게 위 4가지 지표를 잡을 수 있을것인가?

 
 - 운동과 음식이 둘다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건 운동이다.

 
 - 어떤 음식을 먹던 약물을 먹던 위의 4가지 지표를 다 좋게 하는것은 없다. 결국은 운동이다.

 
 - 운동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바로 혈관에 있다. 공기도 안좋은데 뛰는거? 좋은 공기를 마셔서 폐를 좋게 하는게 아니다.

 
 - 운동을 해서 혈관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그 목적이다.

 
 - 운동은 종목이 중요하지 않고 원칙이 중요하다.


1. 고강도 단시간 보다는 저강도 장시간 운동이 좋다. (직업적 운동선수가 빨리 죽는다)
   저강도 : 혼자 노래부르기 힘들고 이야기 정도는 됨, 장시간 : 30분 이상


2. 운동은 하체 위주로 운동해야한다. 즉 허벅지 근육의 정도가 더 중요하다. 쓰레기를 태우는 곳이 바로 하체부분이다.
    허벅지는 근육기관이 아니라 내분비기관(대사를 담당하는)이라고 해석함

    처음 체중계는 먹는것으로 빼는것은 쉬우나 운동을 해야 유지가 된다. 즉 다이어트의 핵심은 하체 근력이다.
    하체는 당분을 저장하는 창고역할도 함

    간보다 더 많은 양을 하체에 저장한다. 즉 하체 운동을 해야 빠진다. 지치지 않게 운동하는것이 바로 하체 근육의 볼륨이다.
    다리가 부실하면 쉽게 피로해진다.

    인생을 맡기고 싶은(결혼)을 할때에는 허벅지를 유심히 봐야 한다. 하체의 근육량을 보면 된다.
    스모선수들의 평균수명은 70세 이상, 즉 허벅지때문 이다.
    즉 인간의 생로병사는 한평생 상체와 하체의 싸움이다. 건강과 장수를 위해서는 당신의 하체가 상체를 압도할 수 있어야 한다.
   허리둘레 < 허벅지둘레 + 종아리 둘레 : 15cm이상 하체가 굵으면 "수"판정
   허벅지가 두껍게 잡히지 않으면 지방이므로 지방으로 두꺼운 다리는 쓸모없는 것이다.
   허리는 아니다. 허리는 피하지방이 아니라 내장지방이 더 중요한것이다. 결국 아무 상관이 없다. 뱃가죽이 아니라 내장사이의
   기름이 실제 나쁜거다.

   허리둘레가 똑같은 사람이라면 뱃가죽이 두꺼운 사람이 더 좋은 것이다.
   가장 좋은 운동은 뛰는 운동이 아니라 바로 걷는 운동이다.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좋은 방법은 바로 걷기다. 틈이 나는대로 걷는것이다.
   하루에 8천보 이상 걷게 되면 3끼를 다 태우고 잉여를 태우기 시작한다. 만보계로 8천이 기본이다.

 - 또한 건강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것이 또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다.

 -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과거 미국정부의 식품피라미드가 2002년에 개정되는데, 여기서 말하는 영양제는
   알약으로 영양제를 추가 한 것을 말한다.


 - 요즘 음식물 섭취는 많이 하지만 대부분은 칼로리다.(라면을 배불리 먹는것을 생각해보라) 비타민과 미네랄은 턱없이 부족하다.
   요즘 채소는 이미 과거의 채소와 질이 다르다.(땅의 산성화가 많이 진행되어, 채소의 영양소 자체가 많이 떨어졌다)

 - 영양제는 식품이다. 약이 아니다. 가장 적은 비용으로 몸을 살리는것은 영양제의 섭취이다.

 - 한국인에게 꼭 필요한 3대 영양제


 1. 음식으로 채소등을 많이 먹으면 필요없지만, 그래도 종합비타민제를 복용해야 한다.

    비타민 ACE그룹, 비타민 B그룹 : ACE는 윤활류 역할, B는 출력 증강제로 생각하면 된다.
    ACE위주의 제품을 매일 하나씩 섭취, 만약 과로하게 될경우는 비타민 B위주의 영양제를 먹어라. 산을 종단하면 비타민 B를
    3~4개 먹어야 한다.


 2. 칼슘제 : 한국인은 우유를 먹지 않기 때문에 꼭 하나씩 먹어줘야 한다.

     언더그라운드 학계에서 우유를 비판하지만, 뭐 다이옥신…이런것 전혀 없는 우유는 굉장히 비싸다. 과학적으로 합당한 수준이면
     몸에서 받아낸다.
더 좋은 효과때문에 우유는 꼭 먹어야 한다. 칼슘때문인데 이 칼슘은 신경을 안정시킨다.
     우유를 먹지못하면 칼슘제를 먹어야 한다. 과민하면 칼슘이 답


3. 오메가 3 : 혈관을 맑게 해줌 등 푸른 생선의 기름을 말한다.

    생선을 매일 먹으면 먹을 필요가 없다. 혈관을 맑게 하고 염증을 억제한다. DHA+EPA함량이 50%이상이라야 한다.
    HDL은 운동으로만 올라간다. 약이 없다. LDL은 오메가 3가 떨어뜰일수 있다. 조지부시도 오메가 3를 영양제로 먹는다.
    면세점에 영양제 산더미 같이 쌓여있다. 어딜가더라도 위의 3가지를 사서 먹어라, 약품이 아니라 식품이다.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당장시급하진 않지만 중요한 일에 몰두하라. 스티븐 코비 > 이것이 뭐냐 바로 건강이다.
건강을 위해서는 매일매일 배려해야한다.

가벼운 고지혈증은 약이 필요없다. 운동과 위의 3대 영양제…와 기본 건강 습관이 중요하다.
고혈압약은 3년이 지나면 평생 먹게 된다. 가벼운 고혈압과 당뇨는 함부로 약을 먹지말고 생활 개선후에 약으로 진입해야 한다.

에너지 식품과 Byproduct는 체내의 과정을 제거하는 과정이므로 단기간 효과, 장기간 효과는 기대할 수 없음

면역력이 결핵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여유가 있으면 홍삼도 좋지만 위에 3개가 더 좋다.

홍혜걸 박사의 약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 석사
서울대학교 의학 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