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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수업 (11년 上)/타이포 그래피

타이포 그래피 #7차시

 - 그리드와 타이포 그래피

 - 그리드의 개요 : 일정의 격자, 비율과 비례에 대한 것

 - 황금분할 : 1 : 1.6184, 2:3, 3:5 
   > 고대 그리스의 건축물, 인체비율 (앞니빨 두개도 합쳐놓으면 황금분할 -_-)
   > 자연상태계에는 상당히 많이 있고, 카드도 이런것을 따라 함.

 - 디자인 분야에서는 황금분할을 상당히 적극 활용.

 - 황금비가 그리드를 이루는 근간이 되었음(바우하우스때 거의 확립)

 - 20세기에는 르꼬르뷔제가 황금분할과 인체비례를 기초로 디자인을 발전시키고, 이런것을 모듈러 라고 한다.

 - 그리드(Grid) : 격자, 바둑판의 눈금, 일정간격으로 수평수직선을 그어 만든 조직망.

 - 그리드의 필요성 : 내용의 전달이 상당히 효율적이 된다. 조화로움 균형적등 어떠한 균형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것이 필요성

 - 그리드의 3 구성요소 (그림을 캡쳐하거나 만드는 것이 필요함.)

   1. 세로 단(Column) : 세로 폭이라고 보면 됨.

   2. 행간 (Space) : 타이포 사이의 간격, 세로폭의 마진도 포함.

   3. Margin 페이지 여백 : 타이포의 빈 공간, 본문의 내용에 집중하게 한다. 

 - 그리드의 유형

   1단 그리드 : 비교적 정적이지만 안정감

   2단 그리드 : 비교적 가독성이 높음(행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논문에서 많이 쓰임)

   3단 그리드 : 다양한 내용을 설명 (웹 포탈)

   4단 그리드 : 주로 간행물에 많음 (전시회에 4개의 Column에 표현하는 방식에서 사용됨)

   5단 그리드 : 색인이나 주소록 전화번호부

   6단 그리드 : 잘 사용하진 않지만, 그림을 사용하고, 폰트도 작다.

   혼합 그리드 : 위에것들이 섞여 있는 것

   모듈 그리드 : 단(Column)을 가로로 선을 그어서 픽셀처럼 만들어서 어떤곳은 사진 어떤곳은 글자..이런형태로 운영하는것

 - 레이아웃 : 디자인 광고 편집등에서 문자 그림기호 사진 등의 구성요소를 제한된 공간에 효과적으로 배열하는 것
                  그리드 시스템을 활용하여 화면의 배치 구도등을 잡는 것

 - 좋은 레이아웃이란!!
  
   1. 메시지의 전달이 효율적이고 쉽게 이해되도록 해야 함.

   2. 좋은 레이아웃을 위해 정보의 우선순위를 제시 할 수 있어야 함.

   3. 디자인의 목적에 부합되는 레이아웃과 흥미요소가 있어야 함.

 - 좋은 레이아웃의 구성원리

   1. 통일성 

   2. 균형감(대칭 or 비대칭) 

   3. 연속성 (시선의 흐름을 따라서 레이아웃 한 것 - 왼쪽 상단에서 오른쪽 하단으로)

   4. 강조 (상대적이므로 시선의 출발점이 됨) 너무 많이 쓰면 좋지않음

   5. 리듬 (트렌드 키워드를 왔다갔다 이렇게 레이아웃 하는것)

   6. 조화 : 위에것들의 조화. -.- (통일과 변화가 5:5로 섞여 있어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