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차시에 이어서 디지털 주도와 생태학적 기반에 대한 나머지 2가지 패러다임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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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주도 공간디자인
> 인터랙티브 디자인 / 사이버 스페이스 / 하이퍼 미디어(초월) 등으로 말할 수 있다.
> 비 물질화가 최근에 이슈화가 되고 있다. (즉, 가변화 경량화 투명화 되어가고 있는 공간 디자인적 특징을 말한다.)
> 프랙탈 : 정수화적 수치를 기반으로 하는 기하학이나 수학원리처럼 일반적인 정수차원이 아닌, 자연계 처럼
비 정수화로 된 자기 유사성을 가지고 있음을 말하는 것.(자기 복제) 자연시스템을 연구한 것이고, 자연의
무작위적 성질을 활용하는것
- 디지털 주도 공간디자인이라는 것은 위의 여러가지 요소를 컴퓨터 상에서 쉽게 시물레이션 하면서 디자인을 할 수 있
다는 것을 말함. 즉 실험적인 요소를 쉽게 구현 해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사람이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미지를
컴퓨터의 단순 반복의 연산능력에 바탕한 무작위의 패턴을 디자인에 적용하는 것.
- 위상기하학 : 벽 바닥 천정이 모든 공간에 다 붙어 있는것, 뫼비우스의 띄처럼 천정을 따라가다 보면 벽을 타고 있고
벽을 타다가 선반이 되고 다시 그 선반이 벽으로 결국 마지막에는 바닥으로 연결되어 있는 그림.
- 피막의 개념은 디지털 기술이 적용되어 새롭게 개척된 분야이다. 즉 얇은 피막이 있고 그 안에 보이는 전등을 생각해보라
이러한 것은 디지털 능력이 아니라면 실제로는 불가능한 공간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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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학적 기반의 디자인 패러다임 (Ecological)
- Reduce / Reuse / Recycle (3R에 관련), 그린디자인, 환경에 대한 부하를 줄이고 사람끼리의 접촉은 올리는 Low Impact
High Contact 개념이 있다.
- 공간을 개발할 때 환경 보호주의 보다는 환경 보존주의의 입장에서 있다. 즉 원형을 불가피 하게 훼손하지만, 최대한 살릴수
있는 디자인을 하는 것을 말한다.
- 물이 아주 낮은 높이로 흐르는 일본의 물의 교회
- 생태학적인 디자인을 위해서는 디지털 주도의 디자인 기술도 함께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연계를 구현하기 위해)
- 일본 동경의 오모테산도 거리에 TOD'S 라는 건물은 나무가 성장하고 뻗어나가는 모양을 형상화 해서 구조를 잡은 건물
- 베이징의 올림픽 스타디움의 구조는 새집의 형태를 구현 하였다.
- 옥상정원이나 담쟁이 넝쿨도 좋은 사례이다.
- 이러한 생태학적인 것의 대중적인 요소는 재료 자체를 사용하여 벽이나 기둥등을 구현 해보는 것이다.
내부에 나무기둥과 돌로 쌓은 벽( 하지만 이것은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된다. 또한 안정성또한 의구심이 있다.)
- 가장 하부적인 생태학적인 디자인은 자연의 그림을 공간에 붙여버리는것(회사 엘리베이터) 즉, 자연소재가 아닌 소재를
활용하여 자연의 느낌이 나게 하는것, 예를 들어 지층을 형상화한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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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배운 4가지는 하나로서 독립적인 패러다임보다는 서로 패러다임끼리 연계되어 구현되고 있다. 그 중에 디지털 주도적
패러다임(즉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디자인)은 다른 요소들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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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주도 공간디자인
> 인터랙티브 디자인 / 사이버 스페이스 / 하이퍼 미디어(초월) 등으로 말할 수 있다.
> 비 물질화가 최근에 이슈화가 되고 있다. (즉, 가변화 경량화 투명화 되어가고 있는 공간 디자인적 특징을 말한다.)
> 프랙탈 : 정수화적 수치를 기반으로 하는 기하학이나 수학원리처럼 일반적인 정수차원이 아닌, 자연계 처럼
비 정수화로 된 자기 유사성을 가지고 있음을 말하는 것.(자기 복제) 자연시스템을 연구한 것이고, 자연의
무작위적 성질을 활용하는것
- 디지털 주도 공간디자인이라는 것은 위의 여러가지 요소를 컴퓨터 상에서 쉽게 시물레이션 하면서 디자인을 할 수 있
다는 것을 말함. 즉 실험적인 요소를 쉽게 구현 해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사람이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미지를
컴퓨터의 단순 반복의 연산능력에 바탕한 무작위의 패턴을 디자인에 적용하는 것.
- 위상기하학 : 벽 바닥 천정이 모든 공간에 다 붙어 있는것, 뫼비우스의 띄처럼 천정을 따라가다 보면 벽을 타고 있고
벽을 타다가 선반이 되고 다시 그 선반이 벽으로 결국 마지막에는 바닥으로 연결되어 있는 그림.
- 피막의 개념은 디지털 기술이 적용되어 새롭게 개척된 분야이다. 즉 얇은 피막이 있고 그 안에 보이는 전등을 생각해보라
이러한 것은 디지털 능력이 아니라면 실제로는 불가능한 공간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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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학적 기반의 디자인 패러다임 (Ecological)
- Reduce / Reuse / Recycle (3R에 관련), 그린디자인, 환경에 대한 부하를 줄이고 사람끼리의 접촉은 올리는 Low Impact
High Contact 개념이 있다.
- 공간을 개발할 때 환경 보호주의 보다는 환경 보존주의의 입장에서 있다. 즉 원형을 불가피 하게 훼손하지만, 최대한 살릴수
있는 디자인을 하는 것을 말한다.
- 물이 아주 낮은 높이로 흐르는 일본의 물의 교회
- 생태학적인 디자인을 위해서는 디지털 주도의 디자인 기술도 함께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연계를 구현하기 위해)
- 일본 동경의 오모테산도 거리에 TOD'S 라는 건물은 나무가 성장하고 뻗어나가는 모양을 형상화 해서 구조를 잡은 건물
- 베이징의 올림픽 스타디움의 구조는 새집의 형태를 구현 하였다.
- 옥상정원이나 담쟁이 넝쿨도 좋은 사례이다.
- 이러한 생태학적인 것의 대중적인 요소는 재료 자체를 사용하여 벽이나 기둥등을 구현 해보는 것이다.
내부에 나무기둥과 돌로 쌓은 벽( 하지만 이것은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된다. 또한 안정성또한 의구심이 있다.)
- 가장 하부적인 생태학적인 디자인은 자연의 그림을 공간에 붙여버리는것(회사 엘리베이터) 즉, 자연소재가 아닌 소재를
활용하여 자연의 느낌이 나게 하는것, 예를 들어 지층을 형상화한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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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배운 4가지는 하나로서 독립적인 패러다임보다는 서로 패러다임끼리 연계되어 구현되고 있다. 그 중에 디지털 주도적
패러다임(즉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디자인)은 다른 요소들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