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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이야기

[KBS 다큐멘터리] 무의식에 새겨진 마음을깨우다.

 - 빠른 안구수면운동(REM : rapid eye movement) 때 꿈을 꾼다

 

 - 꿈을 꾸는 것은 해마에서 장기기억장치로 옮기는 작업을 한다.

 

 - 잘 때 그걸 집중해서 생각하면 그것에 관한 꿈을 꿀 수 있다. 무의식 때문이다.

 

 - 칠판이나 유리 긁는 소리는 보통 위기시에 동물이 내는 소리와 매우 비슷하다. 그래서 몸이 반응하기 때문에 

   불안감과 위협을 느낀다. 그래서 싫어하는 것이다.

 

 - 높은 곳에서의 공포를 느끼는 것은 높은곳에서의 위험을 우리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겨서 우리의 뇌에 각인 되어 있는 것이다.

 

 - 무의식은 의식 밑부분에 존재하는데, 의식을 걷어내야 하는데, 이처럼 무의식을 꺼내는 방법은 자유연상이 있다.

 

 - 그냥 말의 꼬리를 잡고 시작해서 무의식중의 기억중 실마리를 하나 꺼내는 것이다.

 

 - 무의식은 나의 살아온 과정에 대한 총체적 이력이다.

 

 - 무의식을 이해하고 치료하는 것이 앞으로는 굉장히 많이 늘어날 확률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