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30년 부터 디자인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 1830~1900년대 이전까지는 크게 기본적으로 장식미술
- 1900-1920년 까지는 기본적으로 모더니즘
- 1920이후 부터 현재까지는 포스트 모더니즘이라고 볼 수 있다.
- 디자인 강국과 역사가 있는 나라는 강대국이 많다. 독일 미국 영국 이탈리아 등
- 디자인 사 역시 역사적 시대배경이 근간이 되어 영향을 받은 것이므로 시대배경을 공부하고 그에 이어서 디자인의 사를 공부한다.
- 디자인 사는 크게 4개로 구분해볼 수 있다.
1. 부가 장식으로서의 디자인
: 미술적 요소가 들어갔고, 의미없는 장식이 많았다.
2. 기능적 표준형태로서의 디자인
: 모더니즘처럼 대량생산을 위해서 기능적으로 디자인을 하는것.
3. 양식으로서의 디자인
: 최젝의 생산을 위해서만 하다보니 너무 기능적으로 가서 곡률과 스킨의 변형을 가하는 디자인을 하는것.
: 디자인이 제품을 판매한다는 생각이 나옴
4. 사회적 기술로서의 디자인
: 디자인은 디자인만의 비주얼 기능에서 벗어나 종합적인 활동으로 격상되는 것.
5. 비즈니스로서의 디자인
: 결국은 경영전략에서 마케팅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위치하게 됨. 굿디자인이 곧 굿 제품.
미술사와 디자인사는 매우 흡사하다.
천천히 그림읽기 책 읽어보기
미술은 크게 조형주의적(기하, 사실적) VS 표현주의적(추상,감성적) 사조로 계속해서 번갈아 가면서 발전해 왔다.
- 장식적 요소가 현재시대의 모더니즘 이후 시대에 적용하기 힘든 이유는 상업적으로 장식은 부가가치를 올리는 것 보다, 많은 노동과
생산적 감소효과를 가져오고 개인적 취향에 취약하기 때문에 결국은 소수의 요소로 남아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디자인의 역사를 보는 시각 세가지
1. 산업 경제적 측면
2. 문화 예술적 측면
3. 디자인의 이론적 연구 측면
- 오늘날의 지배적인 디자인 시대정신
1. 로우테크 디자인 : 개인의 작가의식으로서 역사와 문화에 같는 그들의 비전을 반영
2. 하이테크 디자인 : 자본주의 산업경제 가운데서 디자인을 하나의 필요불가결한 요소로 인식하는 입장
>> 결론적으로 지배적 시대정신은 디자인을 높은 부가가치의 생성 수단으로서 접근하고 있다!!!
- 1830~1900년대 이전까지는 크게 기본적으로 장식미술
- 1900-1920년 까지는 기본적으로 모더니즘
- 1920이후 부터 현재까지는 포스트 모더니즘이라고 볼 수 있다.
- 디자인 강국과 역사가 있는 나라는 강대국이 많다. 독일 미국 영국 이탈리아 등
- 디자인 사 역시 역사적 시대배경이 근간이 되어 영향을 받은 것이므로 시대배경을 공부하고 그에 이어서 디자인의 사를 공부한다.
- 디자인 사는 크게 4개로 구분해볼 수 있다.
1. 부가 장식으로서의 디자인
: 미술적 요소가 들어갔고, 의미없는 장식이 많았다.
2. 기능적 표준형태로서의 디자인
: 모더니즘처럼 대량생산을 위해서 기능적으로 디자인을 하는것.
3. 양식으로서의 디자인
: 최젝의 생산을 위해서만 하다보니 너무 기능적으로 가서 곡률과 스킨의 변형을 가하는 디자인을 하는것.
: 디자인이 제품을 판매한다는 생각이 나옴
4. 사회적 기술로서의 디자인
: 디자인은 디자인만의 비주얼 기능에서 벗어나 종합적인 활동으로 격상되는 것.
5. 비즈니스로서의 디자인
: 결국은 경영전략에서 마케팅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위치하게 됨. 굿디자인이 곧 굿 제품.
미술사와 디자인사는 매우 흡사하다.
천천히 그림읽기 책 읽어보기
미술은 크게 조형주의적(기하, 사실적) VS 표현주의적(추상,감성적) 사조로 계속해서 번갈아 가면서 발전해 왔다.
- 장식적 요소가 현재시대의 모더니즘 이후 시대에 적용하기 힘든 이유는 상업적으로 장식은 부가가치를 올리는 것 보다, 많은 노동과
생산적 감소효과를 가져오고 개인적 취향에 취약하기 때문에 결국은 소수의 요소로 남아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디자인의 역사를 보는 시각 세가지
1. 산업 경제적 측면
2. 문화 예술적 측면
3. 디자인의 이론적 연구 측면
- 오늘날의 지배적인 디자인 시대정신
1. 로우테크 디자인 : 개인의 작가의식으로서 역사와 문화에 같는 그들의 비전을 반영
2. 하이테크 디자인 : 자본주의 산업경제 가운데서 디자인을 하나의 필요불가결한 요소로 인식하는 입장
>> 결론적으로 지배적 시대정신은 디자인을 높은 부가가치의 생성 수단으로서 접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