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르게 움직이는 세상에서 제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필사적으로 달려야 하고, 어디든 가고자 하는 곳이 있으면 2배는 빨리
달려야 한다.
- 전투기 조종사의 전투능력을 측정하는 OODA 순환 주기는 기업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1. O : Observation(관찰), 2. O : Orientation (상황판단), 3. D : Decision(결정), 4. A : Action(행동)
- 생물학의 자극과 반응 패러다임은 유기체가 환경의 자극에 반응할 줄 아는 능력이 그 유기체의 생존여부를 결정하는 주된
요인으로 간주.
- 이러한 반응은 두가지로 나누어 볼수 있는데, 한가지는 위협에 대응하는 능력, 두번째는 더 나은 위치를 적극적으로 찾고
새로운 기회 이용
- 즉 어떠한 기업이나 조직은 "전략적 유연성" 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말은 곧 진리는 없다. 방법을 고수하는 순간 멸망하게
될 것 이다.
- 전략적 유연성은 실적의 60~70% , 재무적 실적의 20~40%의 좌우한다. 매우 높은 수치이다.
- 기본적으로 프랜차이즈 업태는 이런 전략적 유연성이 zero이다. 본사의 전략이 그대로 적용되므로...
- 이러한 전략적 유연성은 2개로 구성되어 있다. 대응성과 튼실성(Robustness)인데, 이 두개중 더욱중요한 것은 튼실성이다.
즉 이것 저것 전략적으로 막 대응하기 보다는 모든 분야에서 튼튼한 상태를 유지한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려는 의사
결정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기업이 잉여자금을 많이 쌓아놓을려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전략적 유연성의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Basis가 된다는 말일것이다. 약간은 이 책 전체와는 상충되는 개념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으나,
조금 생각해보면 정확히 맞는 개념이다.
- 역시 기업적 측면에서 주제는 외부변화에 적극적 대응을 위한 의사결정 체계와 시스템을 유지하고, 남들이 모방하기 어려운
Biz 모델을 가지고 있는 것이 답이다.
- 하지만 이런 지속가능한 기업들은 외부에 대응에 적극 반응하지만, 늘 변하지 않는 핵심가치와 튼튼한 목표가 있다.
꼭 삼성이야기 하는것 같다.
- 일종의 재즈음악과 비슷하게 생각 할 수 있겠다. 패턴(핵심가치)이 반복되는 베이스를 바탕으로 기교와 분위기(대응)에
적극적으로 변주하여 아름다운 음악을 내는 것 처럼.
- 사내정치가 없는 기업이 전략적 유연성이 매우 우수하게 나왔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므로 ~
- 비전이나 예측은 "위험"을 안보이게 하는 경향이 있다.
- 시나리오 플래닝은 비전이나 예측의 방법이라기 보다는 위험을 꺼내서 확인하고, 이에 알맞은 대응책을 전략적으로 세우는
것에 포커스가 맞추어 져 있다고 볼 수 있다.
- 더 먼 미래일수록 실현이 가능한 미래의 수가 많아진다. (원하는 미래, 실제의 미래, 가능한 미래)
- 시나리오 플래닝의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TAIDA : 추적(TRACKING), 분석(ANALYSIS), 전망(IMAGING), 결정(DECIDING), 행동(ACTION)
- 추적은. 초점이 맞추어진 문제에 영향을 끼칠수 있는 주위세계의 변화를 추적 묘사
- 분석은 분석하고 시나리오 구성
- 전망은 바람직한 미래를 선택
- 위험에 대처하고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파악
- 행동에서 실제로 움직이기 (뭐야 너무나 당연한 이 다섯가지 단계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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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 한다.
- 전투기 조종사의 전투능력을 측정하는 OODA 순환 주기는 기업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1. O : Observation(관찰), 2. O : Orientation (상황판단), 3. D : Decision(결정), 4. A : Action(행동)
- 생물학의 자극과 반응 패러다임은 유기체가 환경의 자극에 반응할 줄 아는 능력이 그 유기체의 생존여부를 결정하는 주된
요인으로 간주.
- 이러한 반응은 두가지로 나누어 볼수 있는데, 한가지는 위협에 대응하는 능력, 두번째는 더 나은 위치를 적극적으로 찾고
새로운 기회 이용
- 즉 어떠한 기업이나 조직은 "전략적 유연성" 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말은 곧 진리는 없다. 방법을 고수하는 순간 멸망하게
될 것 이다.
- 전략적 유연성은 실적의 60~70% , 재무적 실적의 20~40%의 좌우한다. 매우 높은 수치이다.
- 기본적으로 프랜차이즈 업태는 이런 전략적 유연성이 zero이다. 본사의 전략이 그대로 적용되므로...
- 이러한 전략적 유연성은 2개로 구성되어 있다. 대응성과 튼실성(Robustness)인데, 이 두개중 더욱중요한 것은 튼실성이다.
즉 이것 저것 전략적으로 막 대응하기 보다는 모든 분야에서 튼튼한 상태를 유지한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려는 의사
결정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기업이 잉여자금을 많이 쌓아놓을려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전략적 유연성의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Basis가 된다는 말일것이다. 약간은 이 책 전체와는 상충되는 개념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으나,
조금 생각해보면 정확히 맞는 개념이다.
- 역시 기업적 측면에서 주제는 외부변화에 적극적 대응을 위한 의사결정 체계와 시스템을 유지하고, 남들이 모방하기 어려운
Biz 모델을 가지고 있는 것이 답이다.
- 하지만 이런 지속가능한 기업들은 외부에 대응에 적극 반응하지만, 늘 변하지 않는 핵심가치와 튼튼한 목표가 있다.
꼭 삼성이야기 하는것 같다.
- 일종의 재즈음악과 비슷하게 생각 할 수 있겠다. 패턴(핵심가치)이 반복되는 베이스를 바탕으로 기교와 분위기(대응)에
적극적으로 변주하여 아름다운 음악을 내는 것 처럼.
- 사내정치가 없는 기업이 전략적 유연성이 매우 우수하게 나왔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므로 ~
- 비전이나 예측은 "위험"을 안보이게 하는 경향이 있다.
- 시나리오 플래닝은 비전이나 예측의 방법이라기 보다는 위험을 꺼내서 확인하고, 이에 알맞은 대응책을 전략적으로 세우는
것에 포커스가 맞추어 져 있다고 볼 수 있다.
- 더 먼 미래일수록 실현이 가능한 미래의 수가 많아진다. (원하는 미래, 실제의 미래, 가능한 미래)
- 시나리오 플래닝의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TAIDA : 추적(TRACKING), 분석(ANALYSIS), 전망(IMAGING), 결정(DECIDING), 행동(ACTION)
- 추적은. 초점이 맞추어진 문제에 영향을 끼칠수 있는 주위세계의 변화를 추적 묘사
- 분석은 분석하고 시나리오 구성
- 전망은 바람직한 미래를 선택
- 위험에 대처하고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파악
- 행동에서 실제로 움직이기 (뭐야 너무나 당연한 이 다섯가지 단계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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