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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수업 (11년 上)/생활속의 디자인

생활속의 디자인 #3차시

 - Good Design 이란?  

   > 라즐로 모홀리 나기 : 제품에서 미래의 경향을 예측 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해 주는것
   > 부르스 아처 : 어느한가지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총체적으로 뛰어난것
   > 토마스 왓슨 2세 : 굿 디자인은 굿 비즈니스다

 - 굿디자인은 명확한 기준을 세우기 어려움, 비즈니스입장에서는 잘팔리는 것이 굿 디자인이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다를 수 있는 것이다.

 - 디자인의 정의에 충실한 것이 굿 디자인이다. 이러한 굿디자인 제도가 있다. GD 마크라고 많이 보았을 것이다.

 - 굿디자인제도는 너무 기업에 포커스가 맞추어 져 있어, 좀더 평가기준을 완벽히 가져 갈 필요가 있다.

 - 굿 디자인의 조건

   1. 합 목적성 : 실용성과 기능성을 따지는 능력을 말함. 생리적이나 물리적 심리적 욕구와 요구를 만족하는 것.

   2. 경제성 : 편지 따기 도구를 얇게 만들어놓으면 집기가 힘드니 휘어놓으니까 집을 수가 있다. 특별히 추가재로 없는 경제성

   3. 심미성 : 미적인 충족을 요구하는 것을 채워주는 것

   4. 독창성 : Redesign, Restyling등도 되지만 말 그대로 새로운것을 만들어 내는 것.

 - 디자인을 위한 조건 

  > 소비자(인간)를 위한 디자인 vs 기업을 위한 디자인

 - 디자인 컨셉

   > 디자이너의 지식 + 정보수집능력 + 분석능력 + 논리와 직관 등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형태와 구조의 결정적 단서를
      추출하는것.

 - 디자인 과정은 문제의 인식이 최초 실행되어야 할 선행과제임. 이것이 빠지면 영감이 생기기 어려움.

 - 위 처럼 디자인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체계화 하고, 계속 해서 순환해서 약점을 처리해 나가는 프로세스를 가져야 함.
   > 이러한 것을 디자인 기획이라고 총체적으로 칭한다.

 - 결국 굿 디자인은 이러한(프로세스) 것이 잘 된 것이 굿 디자인이 되는 것이다.